부녀조각가 민형기·민다예 조각 전시회 열려···‘부녀의 생각’주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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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조각가 민형기·민다예 조각 전시회 열려···‘부녀의 생각’주제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2.11.20 23: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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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녀의 같은 생각 다른 표현이 담긴 조각전
▲부녀조각가 민형기·민다예 조각 전시회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순천시 문화예술관 제2전시실에서 ‘부녀의 생각’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부녀조각가 민형기·민다예 조각 전시회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순천시 문화예술관 제2전시실에서 ‘부녀의 생각’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뉴스깜] 이기장 기자= 부녀조각가 민형기·민다예 조각 전시회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순천시 문화예술관 제2전시실에서 ‘부녀의 생각’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

이번 전시회는 전남교육현장에서 동일과목을 전공하고 동일 교과를 가르치면서 각자의 삶을 살면서 같은 길을 걷고 있는 아빠와 딸이 전시회를 열어 주목받고 있다.

이번 전시회에서는 ‘부녀의 같은 생각, 다른 표현이 담긴 조각전’을 통해 삶의 의미를 부여하고 있다.

민형기 작가는 전남대학교미술교육과를 졸업하고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 졸업(석사), 개인전 22회, 초대전, 기획전, 그룹전 250여 회 출품, 전남대학교 사범대학 미술교육과 인문사회 대학 강사, 순천시 예술장식품 심의위원, 전남 미술대전 운영위원, 심사위원, 순천 미술대전 운영위원을 역임하고 현재는 영암미술인회, 전남 미술대전 초대작가, 순천시 미술대전 초대작가, 한국 구상조각회, 한국 미술협회, 슴 조각회, 순천 도조 연구회 회원, 문화재 석 조각 수리기능보유자, 석공예 기능사, 순천팔마고등학교 미술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부녀조각가 민형기·민다예 조각 전시회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순천시 문화예술관 제2전시실에서 ‘부녀의 생각’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부녀조각가 민형기·민다예 조각 전시회가 지난 18일부터 22일까지 순천시 문화예술관 제2전시실에서 ‘부녀의 생각’을 주제로 열리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민다예 작가는 전남대학교 예술대학 미술학과 졸업, 한국교원대학교 대학원졸업(석사), 민다예·민형기 작가 2인전, 2022 부녀의 생각 전, 전라남도교육청 이음 갤러리(무안), 순천 문화예술회관 전시실에서 전시하고 공모전에서는 순천 미술대전 입선, 한국 구상 조각 대전 입선, 순천 미술대전 우수상, 순천 미술대전 특별상, 한국 구상 조각 대전 특선, 순천 미술대전 특별상,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선, 전라남도 미술대전 입선, 순천시 미술대전 추천작가,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선, 전라남도 미술대전 특선에 입상하고, 그룹전에서는 2020-2021전남중등미술교원 전 문화예술회관(목포)에서 전시하고, 현재는 순천시 미술대전 추천작가, 전남중등 미술교육 연구회원, 광양중동중학교 미술 교사로 활동하고 있다.

한편, 민형기 작가는 순천시 상사면에서 열린 시민과 대화에서 노관규 순천시장에게 ‘대한민국 생태수도 일류 순천 석문’을 전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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