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 열선루 찾은 김철우 군수, 현장에 답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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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 열선루 찾은 김철우 군수, 현장에 답이 있다.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3.02.02 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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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철우 보성군수가 군청 팀장급 직원들 20여 명과 함께 신흥동산 개발 사업장을 찾아 광장 조경과 열선루 보성 랜드마크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보성군)
▲김철우 보성군수가 군청 팀장급 직원들 20여 명과 함께 신흥동산 개발 사업장을 찾아 광장 조경과 열선루 보성 랜드마크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사진제공=보성군)

[뉴스깜]이기장 기자= 지난 1일 김철우 보성군수가 군청 팀장급 직원들 20여 명과 함께 신흥동산 개발 사업장을 찾아 광장 조경과 열선루 보성 랜드마크 조성 방안 등에 대한 아이디어 회의를 하고 있다.

보성 열선루는 이순신 장군이 “신에게는 아직 열두 척의 배가 남아 있습니다”라는 ‘금신전선 상유십이’ 장계를 올린 장소로 75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금년 12월 준공을 위해 사업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보성의 중심에 위치한 신흥동산 개발이 완료되면 군민의 접근성 개선과 함께 열선루를 중심으로 역사성과 문화 및 휴게공간 조성, 소규모 공연 가능 등으로 지역문화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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