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위지영 기자= 광주은행(은행장 고병일)은 2023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KJ카드 고객을 대상으로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입장권 할인 및 ‘스카이박스를 잡아라’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입장권 할인 광주은행 KJ카드로 입장권 매표(인터넷 예매 포함) 시 본인에 한하여 2,500원 특별 할인을 제공한다.
▲스카이박스를 잡아라 오는 12일까지 영업점 방문을 포함한 광주은행 개인뱅킹 앱(APP)과 인터넷뱅킹 등으로 이벤트에 응모 후 개인신용카드로 30만원 이상(이벤트 기간 중 합산 금액) 이용 시 추첨을 통해 광주기아챔피언스필드 스카이박스 일일 이용권 총 2매를 제공한다. 추첨은 오는 13일에 진행되며, 4월 23일 KIA-삼성 경기와 4월 25일 KIA-NC 경기 중에 선택 가능하다.
이벤트 응모 및 자세한 내용은 광주은행 홈페이지, 스마트뱅킹(APP), 영업점, 고객센터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광주은행 유동구 카드사업부장은“2023 프로야구 시즌을 맞아 지역민 및 야구팬들과 함께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기원하고, 즐거운 경기관람을 할 수 있도록 입장권 할인 및 스카이박스 이벤트를 진행하게 되었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고객님의 금융니즈와 트렌드를 반영한 다양한 서비스 및 이벤트를 선보이며 금융생활 동반자로서의 역할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은행은 매년 프로야구 시즌마다 ‘KIA타이거즈 우승기원 예·적금’을 출시함에 따라 지역민 및 야구팬들과 공감을 나누며 KIA타이거즈의 우승을 응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