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송우영 기자 = 순천경찰서(총경 최삼동)는 순천경찰서 팔마마루에서 전라남도 교통연수원 과 협업으로 녹색어머니연합회(회장 김진숙) 회원 40여명을 모시고 세월호 사건 이후 크게 부상하고 어린이 안전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고 어린이 교통사고예방을 위해 학교 앞에서 안전지도 등에 앞장서고 있는 녹색어머니회의 역할과 스클존에서의 교통지도 요령에 대한 교육울 실시하였다.

 

김진숙 녹색어머니회 연합회장은“이번 교육를 기회로 어린이 안전에 대한 녹색어머니회의 역할을 새삼 느낄수 있었다”며“학교 주변(일명 스쿨존)에서의 어린이 안전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는 포부를 당당히 밝히기도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