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관규 순천시장, 상생토크에서 장애인과 진심으로 소통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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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 상생토크에서 장애인과 진심으로 소통하다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4.05.24 14: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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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상생토크 장애인편에 참석한 장애인 150여명과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사진제공=순천시)

[뉴스깜]이기장 기자= 노관규 순천시장은 순천상생토크 장애인편에 참석한 장애인 150여명과 그동안 담아둔 이야기를 원없이 할 수 있도록 2시간 동안 형식적인 소통이 아니고, 진심으로 소통하는 자리를 만들었다.

노시장은 토크 시작전 “그동안은 읍면동 현장중심으로 다니다 보니, 읍면동 민원만 들었고, 오늘처럼 세세한 내용들을 전달받기가 쉽지 않았다”고 면서  “오늘 우리가 하는 대화는 제가 장애인이 가족이 있기 때문에, 나의 가족들이 함께 애쓰는 것을 보면서, 장애인 가족 여러분의 마음을 더 이해하기 쉬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상생토크를 갖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

장애인자립센터 김회장이 건의 내용에 대해서 공감하면서 “장애인 승장장은 근본적으로 한번 돌아보겠다” 면서 담당부서와 싫은 소리를 많이 해야 될 부분인 거 같다고 하면서 참석자들에게 형식적인 답변이아니고 믿음가는 답변으로 신뢰를 안겨 줬다.

또한, 주방 환기 안되는 이야기를 듣고, 현장에서 즉시 해결해 줄 것을 담당 공무원에게 지시해서 해결해 주고 참석자들에게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노 시장은 아픈 자녀이야기를 하면서 편하고 진솔하게 대화하며 오늘 건의한 내용들에 대해서는 즉시 처리할 부분은 바로 처리하고, 현장 방문을 통해 예산이 필요한 부분은 예산을 세워 나가며 중앙정부와 협의할 것은 논의를 통해 필요한 부분을 차근차근 정리한다고 답변을 해주겠다고 약속을 했다.

▲노관규 순천시장은 의과대학, 소각장문제 등에 관심을 가지고 힘을 합쳐서 함께 하자고 했다.(사진제공=순천시)

마지막으로 노 시장은 욕안먹고 편하게 시장하면 되겠지만, 미래 세대를 위해 꼭 해야 하는 일이므로, 의과대학, 소각장문제 등에 관심을 가지고 힘을 합쳐서 함께 하자고 강력하게 이야기 했다.

주요 건의사항으로는 장애인 일자리 문제, 장애인 의료 보건센터와 진료체계, 장애인 단체 시설 보수 문제, 장애인 콜택시와 저상버스, 통합돌봄과 활동서비스문제, 장애인 승강장과 보도블록 문제, 장애인 주거 시설 개선, 무장애 실내 놀이터, 장애인 주치의 제도와 지역장애 보건 의료, 발달장애인 거점센터 등이다.

순천시 등록장애인은 2024년 5월기준 15,629명이고, 장애인복지시설은  21개소, 장애인 단체는 8개소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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