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 광산구, 보건의료계획 평가 2년 연속 복지부 장관상
상태바
광주 광산구, 보건의료계획 평가 2년 연속 복지부 장관상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4.06.17 13:43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광산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 년도 시행 결과 및 2차 년도 시행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사진제공=광주 광산구)
▲광산구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 년도 시행 결과 및 2차 년도 시행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사진제공=광주 광산구)

[뉴스깜]김필수 기자= 광주 광산구(구청장 박병규)가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1차 년도 시행 결과 및 2차 년도 시행계획 수립 평가에서 우수 지자체로 선정되어 보건복지부 장관상을 받았다.

지난해 제8기 지역보건의료계획 수립 평가 최우수 지자체 선정에 이어 2년 연속 장관상을 수상한 쾌거를 이룬 것이다.

지역보건의료계획은 주민의 건강 문제 및 요구도를 반영, 지역 실정에 맞는 보건사업을 추진하기 위한 종합계획으로, 4년마다 중장기 계획을 수립하고 매년 연차별 시행계획을 세워야 한다.

광산구는 지난해 ‘함께 누리는 평생건강도시, 광산’이라는 비전으로 ▲미래 위기 재난 대응을 위한 보건의료 역량 강화 ▲함께 누리는 평생 건강을 위한 건강 관리체계 구축 ▲지역자원 연계‧협력을 통한 삶의 질 향상 등 3가지 추진 방향을 설정, 4개년(2023~2026) 지역보건의료계획을 추진하고 있다.

이번 평가에서 광산구는 1차 년도 시행 결과를 종합적으로 분석, 실효성 높은 계획을 수립한 점이 우수하다는 평가를 받았다.

또, 외국인 주민을 위한 건강 관리 등 지역 특성에 맞는 건강증진 사업을 시행한 것이 높은 평가를 받아 우수지자체에 이름을 올렸다.

박병규 광산구청장은 “실질적으로 시민이 건강하고 활력 넘치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기반을 다진 노력과 성과가 이번 평가에서 좋은 결과로 이어졌다”며 “대한민국에서 가장 건강한 도시, 시민 모두가 평생 건강한 광산을 실현하기 위해 더욱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