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획특집]한국인의 고향 ‘南道’ 5. 화순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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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획특집]한국인의 고향 ‘南道’ 5. 화순군
  • 신윤식
  • 승인 2015.06.25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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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 화순적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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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깜]신윤식 기자 = 화순적벽은 동복천 상류인 창랑천에 약 7km에 걸쳐 발달한 절벽으로 1979년 전라남도기념물 제60호로 지정되었으며 노루목적벽과 물염적벽, 보산적벽, 창랑적벽이 대표적이다.
화순적벽은 무등산에서 시작하는 신령청이 흘러 적벽강가에 자연적으로 만들어진 것으로 경치가 매우 아름다워 신선들이 살고 있을 것 같은 모습이다. 1519년 기묘사화로 동복에 유배 중이던 유명한 선비인 신재 최산두가 이곳을 보고 소동파의 ‘적벽부’에서 이름을 따서 적벽이라 불렀다. 이후, 많은 풍류 시인들이 이곳에 들러 아름다움을 찬양했으며 방랑시인 김삿갓(김병연)도 이곳에서 방랑을 멈추고 생을 마쳤다.
노루목적벽은 수려한 자연경관이라든가 웅장함 그리고 위락공간으로서 적절한 자연조건 때문에, 동복댐이 만들어지기 전까지 옛날부터 널리 알려진 명승지이다. 물염적벽은 규모나 풍치면에서 노루목 적벽에 미치지 못하지만 그 건너편 언덕 위에 송정순이 건립한 물염정이 있어 위락공간으로 이름이 높다. 노루목에서 서쪽으로 약 600m 거리에 있는 보산적벽은 보산리의 북쪽 계류가에 형성되어 있으며 규모는 작으나 수량이 풍부하다.
창랑적벽은 창랑리에 있는데 높이 40여m에 길이가 100여m가량 이어진 절벽군으로 웅장한 느낌을 준다.


-신윤식 기자 (뉴스깜 기획취재본부장)
뷰코리아 대표
한국사진선교센터 대표회장
도서출판 한국사진선교센터 대표
한국사진작가협회 (1987년정회원)
(사)전남영상위원회 위원
한국세계선교협의회 운영이사
 
제27회 전라남도미술대전 사진부분 대상 
국전.도전,전국공모전,전국사진촬영대회 국제살롱-76회 입선및입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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