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 100만대 생산을 위한 준비단계
[뉴스깜]이기원 기자 = (사)자동차산업밸리추진위원회(위원장 정찬용)는 14일 김대중컨벤션 델리하우스에서 2016 정기총회를 개최했다.
자동차밸리추진의원회는 올 해 자동차 100만대 생산을 위한 준비단계로 13개분야에 국비 130억원, 시비 63억원, 민자 21억등 총 214억을 투입해 광주시의 미래 먹거리로 산업으로 육성한다는 방침이다.
또한 국책 연구기관인 산업연구원은 사업이 정상적으로 추진되어지면 전국적으로 4천 600억원의 부가가치와 1만1000여명의 고용창출이 된다고 밝혔다.
또한, 광주광역시는 2천300억원의 부가가치와 7000여명의 고용창출 효과를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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