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우산동 시영 2차아파트 “불법규정” 적용한 경비지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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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산구우산동 시영 2차아파트 “불법규정” 적용한 경비지출
  • 최창식
  • 승인 2016.10.11 10: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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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주주민들 언성 어설프게 해명한 관리자 발언 “의혹증폭”

[뉴스깜]최창식 기자 = 광산구우산동 시영 2차아파트는 광주시도시공사에서 관리하며, 1,500세대가 입주하고 있고, 관리규정을 개정하려면 주민의 서면동의를 과반수이상(750세대) 받아 개정을 할 수 있으나 편법적으로 동의서를 받는가 하면, 과반수의 동의도 없이 관리소장의 임의로 개정안을 통과시켜 경비를 불법사용 하는 등 여러 가지의 의혹들이 있어, 주민들은 비상대책회의를 구성 소집하고, 관련 자료들을 제출해 줄 것을 관리사무소에 요청 하였으나, 관련자들은 떠밀 기식 핑계만 되고 있다.

이와 관련 의혹들은 잡수입 관리통장(2009~16)지출 내용 중, 장학금지급, 피복비, 하자보수비용등, 지출영수증 들이 없고, 주민들의 동의 없이 사용하는가 하면 관리사무실 직원들의 갑질 행동에 분통이 터진다고 아파트 동 대표인 K모씨, C모씨 등은 이구동성으로 말을 하고 있다.

또한 이 아파트는 중증장애인등 영세민들이 사는 아파트로 만일 화재발생시 큰 사고로도 이어 질 수 있는데도, 화재지 긴급조치를 하기위해 구입한 소화기를 각 세대에 보급하지 않고, 지하창고에 보관 중으로 취재가 시작되자 보급을 하기 시작한 의도가 무엇인지 모르겠다.

이에 광주도시공사에서 파견된 관리소장은 관리규정의 개정은 관리사무실에서 임의로 결정한 사항으로 관반수의 동의서를 편법으로 적용한 사실을 인정하고, 개정을 철회키로 하며, 소화기 보급문제는 사용법 교육을 시켜 보급하려 했다며, 어설픈 변명만 하고 있고, 하자보수비 관련에 대해서는 전혀 문제가 없다고 하고 있어, 주민들의 언성이 높아 앞으로의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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