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당에 내려앉은 가을
상태바
마당에 내려앉은 가을
  • 홍택군
  • 승인 2017.08.16 14:5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뉴스깜]홍택군기자 = 모처럼의 단비로 더위가 물러간 16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신기마을에서 햇볕은 따갑지만 살랑대는 바람이 반가운 즙장명인 백정자씨(79세, 식품명인 65호)가 이웃주민과 함께 따온 고추를 마당에 말리고 있다.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