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오명하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사진 왼쪽)이 지난 11일 오후 전북 익산역에서 열린 '이리역 폭발 40주년 추모행사'에 참석해 정헌율 익산시장으로부터 명예 익산시민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1977년 당시 육군 군의관으로 복무 중 이리역 폭발사고를 접하고 초동 대처해 많은 생명을 살리고 약 3개월간 사고 현장에서 환자들을 치료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
저작권자 © 뉴스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깜]오명하 기자= 윤장현 광주광역시장(사진 왼쪽)이 지난 11일 오후 전북 익산역에서 열린 '이리역 폭발 40주년 추모행사'에 참석해 정헌율 익산시장으로부터 명예 익산시민증을 받은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장현 시장은 1977년 당시 육군 군의관으로 복무 중 이리역 폭발사고를 접하고 초동 대처해 많은 생명을 살리고 약 3개월간 사고 현장에서 환자들을 치료했다.<사진제공=광주광역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