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신세계 비비안, 바나나리퍼블릭 새해맞이 파격 세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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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주신세계 비비안, 바나나리퍼블릭 새해맞이 파격 세일
  • 양재삼 기자
  • 승인 2018.01.05 00:3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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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대 90% 할인행사 진행

[뉴스깜]양재삼 기자= ㈜광주신세계(총괄임원 최민도)가 무술년 새해를 맞아 1월 5일부터 7일까지 3일간 파격 세일 행사를 진행한다. 1층 이벤트홀에서 비비안과 바나나리퍼블릭의 창고 대공개 행사가 진행되며 최대 90%의 할인율로 고객을 맞는다. 인기브랜드인 LAP의 특집행사도 같이 진행된다.

대한민국 대표 란제리 브랜드인 비비안의 창고 대공개 행사는 약 2만 3천장의 물량이 준비되어 50%~80% 할인된 가격으로 고객을 맞는다. 품목별 가격대는 브래지어 2만원~, 여성팬티 7천원~, 올인원 3만9천원~, 슬립 2만원~, 파자마 3만5천원~ 등으로 전 제품을 80% 할인 판매한다.

신상품의 경우 브래지어 2만 9천~3만 3천원, 팬티 9천원~1만 3천원, 올인원 6만원~7만 5천원, 파자마 5만원~5만 5천원등 전 제품을 50% 할인된 가격에 만나볼 수 있다.

합리적인 가격의 모던 럭셔리 브랜드 바나나리퍼블릭 역시 파격적인 가격으로 고객몰이에 나선다. 바지 균일가전을 통해 9만 9천원부터 29만 9천원까지의 바지를 9천원부터 4만 9천원까지 최대 90% 대폭 할인 판매한다. 또한 15/16년 상품 전체를 정상가 대비 8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하며 17년 봄 상품도 70% 할인된 가격에 판매한다. . 

LAP(Los Angeles Project)는 LA 헐리우드 스트리트 감성의 IT ITEM을 가져온 멀티샵으로, 광주신세계 영캐주얼 섹션에서 가장 인기 있는 브랜드다. 대표품목 균일가전을 통해  오리털 패딩베스트를 6만 9천원에, 핸드메이드코트를 9만 9천원과 11만 9천원에 각각 만나볼 수 있다.

또한, 5층 본 매장에서는 1월 31일까지 시즌오프를 진행하며 주요 상품을 30% 할인 판매하며,일부품목은 제외된다.

김경준 여성팀 영업팀장은 “최대 90%의 할인율로 고객을 맞는 창고 대공개전의 물량확보를 위해 최선을 다했다”며 “인기 브랜드의 상품들을 다시 보기 힘든 가격에 만날 수 있는 기회를 꼭 잡으셨으면 좋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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