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22개 시․군 3500여명 방문...평창동계올림픽 성공개최 기여
[뉴스깜]양재삼 기자= 전남체육회는 평창 동계올림픽에 참가한 우리도 소속 선수들을 현장방문하여 격려 했다.
전남체육회는 평창동계올림픽의 성공적인 대회개최를 위해 전남 22개 시․군 3,500여명이 평창올림픽현장을 방문하고 특히,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보성군체육회를 비롯한 구례군․무안군․영광군체육회등 현장에서 대한민국 선수단을 위한 응원전을 펼쳤다.
한편, 전남체육회 김홍식 상임부회장은 지난 21일부터 23일까지 이번 평창올림픽에서 메달 획득에 실패는 했지만 최선을 다해준 바이애슬론 우리도 소속 귀하선수인 프롤리나 안나와 압바꾸모바 예카테리나 선수를 위로하고, 지난 23일 휘닉스 스노경기장을 찾아 훈련 중인 김상겸 선수를 격려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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