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깜] 오명하 기자=  김옥자 광주시의회의원 예비후보가 5월12일 오후3시 남궁빌딩 8층(광주광역시 광산구 임방울대로 348) 예비후보 선거사무소에서 개소식을 개최하였다. 이날 행사에는 박주선 바른미래당 당대표, 바른미래당 권은희 최고위원(광산 을)을 비롯하여 700명의 지역주민들이 참석하여 성황을 이뤘다.

바른미래당 김옥자 광주시의회의원예비후보는 광산구 토박이로서 고향인 수완동 발전을 통해 수완동을 고향으로 삼고 살아갈 주민들을 위해 6월 13일 지방선거에서 바른미래당 수완동 시의원 예비후보 로 출마를 결심한 김옥자 후보라고 인사했다.

특히 선거사무소 개소식을 찾아주신 많은 분들 한분 한분이 소중한 분들이며 내빈여러분들께 감사드린다 말하고, 올바른 가치를 위한 신념으로 바르게 살고자 하는 이가 대접을 받는 세상을 위해 정치를 시작했으며, 그 힘을 바탕으로 새로운 도전을 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김옥자 후보자는 7대 광주광역시의회의원으로서 중학교 신설, 수완종합체육관 건설, LH국민임대아파트 외부 창호 샷시 설치, 시립도서관 광산구 유치 등 많은 일들을 해왔지만 아직도 수완동에는 해야 할 일들이 많다며 주민들의 지지와 성원을 바탕으로 꼭 해내고 싶다고 말했다.

아울러 명품교육, 명품문화, 명품복지, 명품안전 도시 명품 수완동을 만들기 위해 함께 해 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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