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정치 행정/자치
김영록 전남지사, ‘청년 행복 토크 콘서트’ 개최‘행복한 전남, 행복한 청년’ 주제로 진행
최병양 기자 | 승인 2018.12.10 17:09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10일 오전 순천대학교 70주년 기념관에서 내 삶이 바뀌는 행복한 전남, 행복한 청년을 주제로 열린 도지사와 함께하는 ‘청년 행복 토크콘서트’에서 청년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제공=전라남도>

[뉴스깜]최병양 기자= 김영록 전라남도지사가 청년들과 함께 행복한 전남 실현을 위한 소통에 나섰다.

김영록 전남지사는 10일 순천대학교에서 대학생, 취업 준비생, 창업 청년, 마을공동체․사회적기업 활동가, 관광 사업가, 귀농․귀촌 청년 등 50여 명과 함께 ‘청년 행복 토크 콘서트’를 가졌다고 밝혔다.

‘청년 행복 토크 콘서트’는 ‘행복한 전남, 행복한 청년’을 주제로 민선7기 ‘내 삶이 바뀌는 전남 행복시대’를 청년들과 함께 실현하기 위해 현장의 생생한 목소리를 듣는 자리로 진행됐다.

‘공감 토크, 청년이 일하기 좋은 전남, 살고 싶은 농산어촌, 감동 주는 행복한 전남’이라는 4개 분야로 나눠, 청년을 위한 정책과 청년이 원하는 정책을 서로 공유했다.

양질의 일자리 창출, 청년일자리 소통창구 확대, 지역 인재 채용 확대, 귀농․귀촌 지원 정책 등 다양한 토론 의제가 나왔으며, 400여 명의 방청객이 참여해 콘서트장이 열기로 가득 찼다.

김영록 도지사는 청년들의 재치 발랄한 질문에 대해 ‘도민 제일주의’와 ‘현장 소통’을 중시하는 도지사답게 특유의 편안하고 위트 있는 입담으로 답변, 토크 콘서트 장은 연신 웃음이 끊이질 않았다.

여성 창업농인 김미선 지리산피아골식품 대표는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는 청년들이 한자리에 모여 노하우와 정보를 공유하고 소통하는 기회가 자주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콘서트에선 또 여수 솔셈지역 아동센터에서 꿈사다리 공부방 학습도우미로 활동 중인 유지연 양의 일상생활이 영상으로 소개돼 참석자들의 뜨거운 박수를 받았다.

김 지사는 “청년 구직활동 수당을 비롯해 중소기업 청년 취업자 주거 지원과 청년인재 학자금 대출상환 지원을 2019년부터 새롭게 추진하고, 청년 근속 장려금 지원도 확대 시행하겠다”고 말했다.

김 지사는 이어 “도민발전소 운영 수익금과 기금 이자, 신규 출연 등을 통해 현재 520억 원의 인재육성기금을 임기 내 700억 원 규모로 늘려 장학금 지원과 인재 육성사업을 대폭 확대하겠다” 며 “특히 해외 한인사회와 협력해 해외 인턴 프로그램을 통한 일자리 제공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혀 참여한 청년들의 호응을 이끌어냈다.

최병양 기자  jabee001@hanmail.net

<저작권자 © 뉴스깜,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최병양 기자의 다른기사 보기
icon인기기사
기사 댓글 0
전체보기
첫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신문사소개기사제보광고문의불편신고개인정보취급방침청소년보호정책이메일무단수집거부
뉴스깜(newsggam)  |  본사 : 광주광역시 서구 풍암순환로 188번길 27-1,3층(풍암동)  |  광주본부 : 광주광역시 서구 천변좌로 110, 4층
대표전화 : 062)222-9596  |  팩스: 062)385-9596  |  등록번호:광주 아 - 00157  |  등록일 : 2013.04.15  |  발행일 : 2013.04.15
명예회장 : 박홍기   |  대표이사/발행인 : 오명하  |  편집인 : 오명하  |  청소년보호책임자 : 오명하
Copyright © 2013-2019 뉴스깜.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