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실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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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실군,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 개최
  • 김병두 기자
  • 승인 2019.05.16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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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민 치매예방 및 극복 캠페인 대대적 전개
▲임실군이 16일 임실군청 앞에서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임실군)
▲임실군이 16일 임실군청 앞에서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었다.(사진제공=임실군)

[뉴스깜] 김병두 기자= 전북 임실군이 치매예방과 극복을 위해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열고 지역주민들의 치매예방 운동을 본격화했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16일 임실군청 광장에서 2019년 한마음 치매극복 걷기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는 치매예방에 도움이 되는 걷기를 생활 속에서 실천하고 치매예방 및 조기발견의 중요성, 부정적인 인식을 개선하기 위해 군민 300여명이 참여했다.

‘치매 애(愛) 희망을 나누다’라는 슬로건을 주제로 진행된 이번 행사는 치매예방과 극복, 치매에 걸려도 안심하고 살아갈 수 있는 사회를 기원 하는 치매 인식 개선 캠페인으로 마련했다.

이번 행사에는 치매환자와 가족, 임실군 지역주민 누구나 제한 없이 참여했다.

이날 행사는 오전 9시 50분부터 참가자 접수, 식전 공연, 개회식 및 치매예방 체조에 이어 오전 11시부터 코스 3Km 구간을 걷는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또한 지역 유관기관이 참여해 치매에 대한 다양한 정보를 제공하고 치매홍보부스 운영, 기념품 제공 등을 진행하며 참가자로부터 큰 호응을 얻었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치매조기검진과 치매치료관리비지원, 조호물품제공 등 사업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고, 치매진단자 및 고위험군을 위한 인지자극, 인지강화, 작업치료 프로그램을 운영하는 등 치매관리에 만전을 기하고 있다.

특히 치매안심센터는 ‘찾아가는 행복임실누리단’을 통한 치매예방 체조교실을 통한 예방활동에도 주력하고 있다.

임실군 치매안심센터는 2019년 원스톱 통합복지서비스 찾아가는 행복임실누리단을 통해 지역을 방문하여 ‘반짝활짝 뇌운동’ 체조 등 주민들의 인기를 끌었다.

아울러, 노인성 질환인 치매환자가 10명중 1명 발병함에 따라 치매 선별검사 및 생활 속 건강한 습관 실천을 통해 치매 발생 위험 요인을 사전 관리할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치매환자의 증상과 뇌기능을 활성화와 치매에 예방을 위한 걷기 행사와 치매체조를 노래에 맞추어 교육하는 등 틈나는 대로 생활 속 치매예방 실천에 앞장서고 있다.

심 민 군수는 “농촌사회의 고령화로 인해 치매환자가 갈수록 늘고 있는 상황에서 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다양한 치매관리사업을 전개하고 있다”며 “치매 조기 발견 및 치료, 치매예방은 물론 치매환자와 가족을 이해하고 공감하는 사회적 관심과 돌봄이 치매극복의 첫걸음으로 보고, 앞으로 다양한 예방프로그램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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