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자수첩]민형배 광산구청장의 “옹색한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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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수첩]민형배 광산구청장의 “옹색한변명”
  • 최창식
  • 승인 2014.04.21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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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형배 광산구청장의 “옹색한변명”
 
지난20일 민형배 광산구청장이 일부‘인터넷 신문’이 ‘광주 광산구청 공무원들이 ‘세월호 참사의 날’ 민형배 청장이 참석한 가운데 “저녁 술판 을 별 여 빈축, 을사고 있다”는 지난 16일자 기사를 20일 반박자료를 각 언론사에 보낸 것이 비난이 더 커지고 있다
 
민형배 청장은 ‘광산구청 회계전산과 직원들이 구청 인근 식당에서 16일 저녁 30여 명이 참석한 자리에 잠깐 함께 했고 며칠 전 예약이 되고 식당이 준비를 해둔 터라 진행할 수밖에 없었다’고 했었다.
 
또 기사는 마치 제가 참석하여 식사를 함께 하고 폭탄주를 돌리며 건배를 외친 것처럼 되어 있는데 도중에 잠깐 들렀으며 폭탄주를 돌리거나 건배사를 한 사실이 전혀 없다고도 밝혔다.
 
또한 그날 저녁과 이튿날 일부 공신력 있는 언론에서 ‘술판’ 여부를 취재했고 이미 그렇지 않다는 사실을 확인해드린 바 있고 보도를 한 인터넷매체에 사실이 아니라고 알려. 정정 보도를 할 것으로 기대하며 바로 잡지 않을 경우 그에 합당한 조치를 하겠다고 했다.
 
특히 일부에서 이 기사를 마치 사실인양 퍼뜨리고 있는 데 대해 안타까운 마음을 갖습니다. 말을 꺼내기에도 송구스러운 ‘참사’를 이용해 정치적 공격을 시도하는 것은 적절치 않습니다. 즉각 중단하시기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와 같은 민형배 광산구청장의 변명은 설득력이 부족하고 옹색한 변명에 불과 하다고 생각 할 수밖에 없다.
 
더욱 민형배 청장이 정치적으로 이용 했다는 말을 덧붙인 것은 유가족과 실종자 가족들에 대한 모독 일수 있다.
 
지난16일 오전에460여명이 탑승한 세월호가 진도 앞바다에서 침몰한 대형 참사로 온국가가 비상근무 상태에 돌입하고 사고 발생 후 수개월 전부터 매년 해오던 행사도 취소 또는 미루고 모든 정치 일정도 취소하는 판국에 한구청의 일부 과 회식을 사전 예약 했다고 취소를 못하고 진행 했다는 것은 무슨 명목을 붙여도 설득력이 부족한 변명에 불과하다
 
민형배 구청장은 일부 과 회식 정도를 취소토록 하지 못하고 오히려 참석 한것에 대해 오히려 옹색한 변명보다 구민들에 솔직한 사과가 나았지 않나 생각한다,
 
한편 새누리당 충북 세종시장이 진도 세월호 침몰 기간 '폭탄주 술자리'를 가져 새누리당 으로 부터 경고 받은바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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