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 삼육회,장학금 500만원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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광양 삼육회,장학금 500만원 전달
  • 이기장 기자
  • 승인 2019.12.27 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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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을 가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 5명에게 전달
▲광양 삼육회는 지난 24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희망의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했다(사진제공=광양 삼육회)
▲광양 삼육회는 지난 24일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희망의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하고 기념촬영 했다(사진제공=광양 삼육회)

[뉴스깜]이기장 기자= 광양 삼육회(회장 탁복희)는 지난 24일 크리스마스 이브에 광양교육지원청 대회의실에서 꿈을 가진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에게 희망의 장학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이날 전달식에는 조정자 광양교육장을 비롯 광양 삼육회 회장과 임원, 장학금 수혜자 학부모와 광양중동중학교 1학년 김민성 외 4명의 학생들이 참석한 가운데 5명의 학생들에게 각각 100만원씩 전달됐다.

삼육회는 지난 2003년 불우한 이웃을 돕자는 취지에서 6명의 학교 자모회장들이 뜻을 같이하여 시작됐으며 결식아동 돕기를 시작으로 2005년부터 장학사업으로 전환하여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정진해 온 초중학생들에게 미래의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장학사업으로 매년 계속 사업으로 추진해 오고 있다.

▲광양 삼육회 임원진(좌로부터 차기 회장 김활란, 탁복희 현 회장, 최순분 전 회장)
▲광양 삼육회 임원진(좌로부터 차기 회장 김활란, 탁복희 현 회장, 최순분 전 회장)

2019년에는 선발 대상을 관내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히 학업에 정진하며 미래에 대한 확신과 야망, 꿈을 가진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추천받아 김민성(광양중동중학교, 패션디자이너), 박지수(광영중학교, 소아과 간호사), 박혜인(광양백운중학교, 유치원 교사), 정승준(광양중학교, 예술가), 우수아(광양마동중학교, 성우) 등 5명이 대상자로 선정되었다.

탁복희 회장은 ‘지금까지는 매년 15명에게 장학금을 소액으로 전달했지만, 회원들의 발전적인 의견을 수렴하여 중학교 1학년을 대상으로 선정하여 자신의 꿈과 희망을 펼쳐나갈 수 있도록 평상시에도 자주 연락하며 성장 과정을 공유하고자 하는 바램이며, 특히 매년 4월에 실시하는 바자회에 학생들을 초청하여 장학금을 어떻게 마련하는지 보여주며 보고 느끼게 하는 시간을 심어주고 싶다’ 고 밝히며 금년에는 장학금 전달식이 X-mas 이브에 이뤄진 관계로 회원들이 케이크를 준비하여 온 누리에 사랑이 가득함을 심어주며 훈훈한 장학금 전달식이 되었다고 했다.

이번에 전달된 장학금 500만원은 지난 4월 금호쇼핑센터 내 ‘용궁’에서 개최된 바자회 수익금 전액을 장학금으로 지급했다. 그동안 2년간의 임기를 성실하게 헌신과 봉사로 열정을 다한 탁복희 회장은 ‘그동안 어려운 여건에서도 17명 회원 모두가 삼육회 활동 목적에 입각하여 초심을 잃지 않고 성심성의를 다해 협력해준데 대하여 고마운 마음이라며, 2020년부터 2년간의 임기를 새로이 시작하는 김활란 차기 회장을 중심으로 더욱 단합하여 발전된 모습을 보여주기 바란다’ 는 당부의 얘기도 잊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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