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봉사와 권투, 노래를 위해 살겠다”
[뉴스깜] 이기장 기자= 이향수 한국자유총연맹 전남청년회장(한국프로복싱연맹 회장)은 2017년 1호를 시작으로 현재 40호까지 캄보디아 우물파주기 프로젝트를 꾸준히 실시 해오고 있다.
이향수 회장은 원래 어둠의 세계의 삶을 오래토록 살았다. 하지만 봉사단체 회원으로 활동하며 참된 봉사를 실천하게 되었고 지금은 지역사회 없어서는 안될 소중한 봉사인이다.
이 회장은 “우물은 봉사인으로 꼭 하고 싶었던 봉사였다.가끔 티비를 보며 물한모금 마실수 없는 아프리카 오지를 보고 이 봉사만큼은 해야겠다고 결심했다”고 말하고 “비록 아프리카는 못같지만 아시아권 캄보디아로 우물파는 활동을 시작하게 되었다”고 밝혔다.
특히 이향수 회장은 가수의 활동도 하고 있다. 추가열 가수의 권유로 아침마당을 두번이나 나가 앞으로의 삶을 봉사와 권투, 노래를 위해 살겠다고 맹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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