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obt) 활용 온라인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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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obt) 활용 온라인 연수 실시
  • 최병양 기자
  • 승인 2021.03.16 1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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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obt) 활용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교육지원청은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obt) 활용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뉴스깜]최병양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희)은 지난 15일과 16일 양일간 초·중학교 기초학력 업무담당교사를 대상으로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obt) 활용 온라인 연수를 실시했다고 16일 밝혔다.

이 연수는 코로나19 상황 속에서 학력 저하가 우려되고 있는 분위기에 기초학력에 대한 통합적 진단과 보정으로 학습지원대상학생을 판별하고 책임있는 교육을 향한 발걸음이라 할 수 있다.

기초학력 진단-보정 시스템은 학생들의 기초학력을 학년 초에 진단하고 미도달학생 대상 보충 학습 및 지도를 통해 기초학력이 향상되었는지를 주기적으로 점검하고 보정할 수 있도록 기초학력 진단 및 향상도 검사지와 보충학습·지도자료를 제공하는 시스템이다.

학교 현장에서는 이 시스템을 활용하여 학습지원대상학생을 선별하고 기초학력 보정 및 향상도 진단을 통해 지속적으로 지도·관리하며 기초학력 강화에 초석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화순교육지원청에서는 이뿐만 아니라 찾아가는 상담 및 학습코칭, 학습코칭 강사 채용 및 1;1 맞춤형 학습지도, 광주교대 연계 대학생 멘토링, 온라인 개별화 학습 지원, 기초학력 교원 역량 강화 연수 등 학습지원대상학생 지도를 위한 맞춤형 지원이 진행된다.

이현희 화순교육장은 “코로나19 상황에서도 학습 부진 예방과 학생들의 학습격차 최소화를 위해 학생 맞춤형 개별화 지원을 강화하고 이를 위한 교육공동체의 역량 강화에 힘써 한 아이의 배움도 포기하지 않는 기초학력 보장에 힘쓰겠다”는 의지를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