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주교육지원청, ‘모두 깨치는 한글 실행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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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 ‘모두 깨치는 한글 실행 연수’ 실시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1.04.08 1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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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교육지원청은 한글미해득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 15명을 대상으로 ‘모두 깨치는 한글 실행 연수’를 실시한다.(사진제공=나주교육지원청)
▲나주교육지원청은 한글미해득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 15명을 대상으로 ‘모두 깨치는 한글 실행 연수’를 실시한다.(사진제공=나주교육지원청)

[뉴스깜]김필수 기자= 전라남도나주교육지원청(교육장 김영길)은 8일부터 오는 5월 3일까지 3회에 걸쳐 한글미해득 학생을 직접 지도하는 담임교사와 기초학력 전담교사 15명을 대상으로 ‘모두 깨치는 한글 실행 연수’를 실시한다.

이번 연수는 기본적인 언어소통만 되면 누구든 한글을 읽을 수 있도록 쉽고 재미있게 한글을 지도하는 방법을 직접 실행하는 과정으로 진행되며, 학교현장에 찾아가 직접 학생들에게 한글을 지도하고 있는 양지숙 전 세종시교육청 장학관의 강의로 운영될 예정이다.

난독의심, 다문화가정, 경계선 지능 등 다양한 원인에 의한 한글미해득 및 읽기곤란 학생들이 한글을 깨칠 수 있도록 모음지도, 자음지도, 소리 찾기, 받침 지도, 읽기 유창성 및 쓰기 등의 내용으로 연수가 진행하며, 매 회기마다 연수를 마친 후에 학생을 지도하고 그 결과를 강사와 공유하며 피드백을 받을 예정이다.

김영길 교육장은 “한글 미해득으로 인한 학습 부진에서 이어지는 기초 학력 부진 해소를 위한 노력은 모든 교사가 놓치지 않아야 할 기본적 책무라 생각하며, 연수에 참여하신 담임, 기초학력 전담 교사는 연수를 통해 한글지도의 선도적 역할을 수행해 주시길 당부드리며 교육지원청도 선생님들의 교육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