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환경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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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환경의 날 기념 캠페인 전개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1.06.02 16: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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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학생연합자치회는 오는 6월 5일 다가오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일 보성 지역민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교육지원청 학생연합자치회는 오는 6월 5일 다가오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일 보성 지역민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김한관) 학생연합자치회는 오는 6월 5일 다가오는 세계 환경의 날을 맞아 2일 보성 지역민을 대상으로 환경 보호 캠페인을 전개했다.

이번 캠페인은 갈수록 악화되는 기후 환경 변화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환경으로 보전하기 위하여 ‘보성교육지원청 환경의 날’ 주간 운영계획에 따라 보성학생연합자치회 학생들이 직접 계획하고 실행하여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보성학생연합자치회는 환경보호 퀴즈 맞추기, 탄소중립을 주제로 한 연설, 생태환경 보호를 위한 피켓 만들기 및 거리행진 등을 통하여 다양한 방법으로 환경보호의 중요성에 대해 알리고, 지역민에게 동참을 호소했다.

캠페인을 직접 계획하고 운영한 멘토교사는 학생연합자치회가 행사를 계획하고 운영하며 “탄소중립의 필요성, 이상기후와 멸종위기종에 대해 함께 공부하고 실천을 다짐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며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환경보호 운동을 펼쳐나갈 수 있는 환경보호 운동의 씨앗이 되었으면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캠페인 계획과 전개에 참여한 이 모 학생은 ”퀴즈 선물을 고를 때에도 친환경 설거지 비누, 잘 썩는 수세미 등 환경을 생각했다. 우리의 작은 노력으로 보성 지역민이 함께 지속가능한 환경을 만들기 위해 노력했으면 좋겠다“며 지역민의 동참을 호소했다.

또한, 캠페인을 지켜본 지역민 문 모씨는 ”환경에 관한 퀴즈쇼를 풀며 환경의 날을 되새겨 볼 수 있어서 좋았다“며 ”학생들이 호소하는 생활 속의 작은 실천들에 동참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환경보호에 대한 의지를 다졌다.

김한관 교육장은 “보성 툰베리들의 환경보호 캠페인을 통해 탄소중립의 필요성을 알리고 깨끗하고 푸른 보성을 가꾸는 계기를 마련했다”며 “기후위기에 따른 환경 보호 교육과 탄소중립을 실현하는 푸른 보성을 지켜나가는 일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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