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찾아가는 성교육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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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찾아가는 성교육 실시
  • 최병양 기자
  • 승인 2021.07.14 10: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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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은 2021.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교육지원청은 2021.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찾아가는 성교육을 실시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뉴스깜]최병양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은 특수교육지원센터에서 최근 오성초등학교 및 화순중학교·전남기술과학고등학교 특수교육대상자를 대상으로 2021. 장애학생 인권지원단 찾아가는 성교육(성인권교육, 성폭력예방교육)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14일 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희)에 따르면 이번 교육은 지난 8일부터 오는 16일까지 관내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여수시청소년성문화센터의 성교육 전문강사가 학교를 방문하여 특수교육대상 학생들의 생활연령 및 성별을 고려한 맞춤형 성교육이 진행될 예정이다.

찾아가는 성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학급 교사와 성교육 전문 강사들이 사전에 특수학급 학생들의 다양한 특성에 대해서 소통하고 협력했다.

본 프로그램에 참여한 특수교사는 장애학생에게 성교육을 진행할 때에는 한계가 있었는데, 장애학생 인권지원단과 연계하여 전문가에게 성교육을 받을 수 있어 학생들의 수준에 맞는 다양하고 실제적인 교육이 되었다”라고 말했다.

이현희 교육장은 “이번 2021. 찾아가는 성교육 외에도 장애학생대상 인권교육, 자기역량강화교육 등 다양한 교육을 통하여 장애학생의 성·인권보호의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고, 앞으로도 다양한 지역사회 유관기관과 협력하여 장애학생들의 성·인권보호를 위하여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