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성교육지원청, ‘교육회복’ 을 위한 교육장 경청올레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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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 ‘교육회복’ 을 위한 교육장 경청올레 실시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1.10.19 11: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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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성교육지원청은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장 경청올레를 관내 초·중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실시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보성교육지원청은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장 경청올레를 관내 초·중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실시했다.(사진제공=보성교육지원청)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라남도보성교육지원청(교육장 전희)은 지난달 27일부터 ‘교육회복’을 위한 교육장 경청올레를 관내 초·중학교로 직접 찾아가서 실시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경청올레는 코로나19로 인해 생긴 교육결손 심화 문제를 해결하는 교육회복에 중점을 뒀다.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에 대한 고민을 함께 나누고, 학습면 뿐만 아니라 심리·정서면에서의 결손을 해결할 수 있는 지원 방안에 대해서 논의했다.

특히, 블렌디드 수업 선도학교를 운영하고 있는 보성남초등학교에서는 블렌디드 수업을 통해 기초학력 학습지원 대상 학생이 눈에 띄게 향상되었다고 하면서 기초학력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새로운 방안으로 블렌디드 수업을 제시하기도 했다.

더불어 코로나19로 인해 학교 내에서의 교육 활동이 많이 이루어짐에 따라 학교의 시설·설비·교구가 노후화 되거나 학생들의 안전을 위협하는 곳이 있는지 철저한 점검이 필요함을 강조하고 시급하게 조치해야 할 현안 사업에 대한 의견을 수렴했다.

경청올레에 참석한 보성복내중학교 정영을 운영위원장은 “경청올레를 통해 교육공동체가 함께 모여 실질적인 이야기를 진솔하게 나눌 수 있어서 매우 만족스럽다”고 소감을 밝히며 “앞으로 학교의 교육활동에 지속적인 관심을 가지고 적극 협조하겠다”고 말했다.

보성교육지원청 전희 교육장은 참석자들에게 “경청올레를 통해 교육공동체 구성원의 목소리를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서 매우 뜻깊은 시간이었다”고 말하면서 “학생, 교직원, 학부모 모두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촘촘한 지원으로 더 나은 보성교육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약속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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