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교육지원청, 관내 초·중 방과후 외부강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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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 관내 초·중 방과후 외부강사 대상 역량강화 연수 실시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1.10.19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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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순교육지원청은 19일 관내 초·중 방과후 외부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화순교육지원청은 19일 관내 초·중 방과후 외부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화순교육지원청)

[뉴스깜]최병양 기자= 전라남도화순교육지원청(교육장 이현희)은 19일 화순영재교육원 강당에서 관내 초·중 방과후 외부강사를 대상으로 역량강화 연수를 실시했다.

이번 연수는 학교 교육과정과 더불어 학생들에게 ‘가고 싶은 학교’를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는 방과후 외부강사의 응급상황 대처능력을 확보함으로써 안전한 방과후학교 교육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한 목적으로 마련됐다.

화순소방서의 협조로 진행된 심폐소생술 및 응급처치 교육은 전문가의 시범 후 방과후학교 외부강사가 직접 참여하여 실습을 해봄으로써 수업중 발생하는 응급상황에 즉각 대처하는 능력을 갖추게 하였고 이어서, 학교에서 지켜야 할 행동 수칙과 2021년 7월 1일자로 개정 시행된 특수고용직 고용보험에 대한 안내를 통해 방과후 강사로서의 성실한 역할 수행을 당부했다.

학교지원센터장(여민구)은 ‘최근 조사에서 보면 학생과 학부모의 만족도가 가장 높은 교육 정책 중의 하나가 방과후 프로그램이며, 이는 방과후 강사 한분 한분의 열정에 의한 결과이기도 하다’라며 명품화순교육을 위해 지속적인 노력과 협력을 당부했다.

첫날 연수에 참석한 화순초 방과후학교 강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소중한 시간을 마련해 준 교육지원청에 감사드리며, 수업 중 발생하는 위기상황에 당황하지 않고 침착하게 돌볼 수 있는 능력을 키우는 도움 되는 시간이였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이번 연수는 코로나19 감염예방을 위하여 총 3회(10. 20/10. 26.)에 걸쳐 나누어 실시하고 108명의 방과후 강사가 참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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