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 전복 소비촉진 판촉전 전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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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도, 전복 소비촉진 판촉전 전개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1.11.03 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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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부터 수산유통 플랫폼 ‘인어교주해적단’과 판촉전
▲전복 특판전 이미지(사진제공=전라남도)
▲전복 특판전 이미지(사진제공=전라남도)

[뉴스깜]김필수 기자= 전라남도는 단계적 일상회복에 발맞춰 완도군과 수산물 유통 전문 플랫폼인 인어교주해적단과 함께 3일부터 14일까지 온라인 전복 소비촉진 판촉전을 벌인다.

이번 행사에선 주로 식당용으로 소비됐으나 사회적 거리두기로 판로가 부진한 1kg당 16~20마리 크기의 전복을 선뵌다. 면역에 좋은 전복 소비를 촉진시켜 코로나19로 움츠린 생산자와 소비자의 일상생활 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기획했다.

전남도와 완도군은 수산물 유통 전문 플랫폼인 ‘인어교주해적단’과 협력해 행사 공급가를 낮춰, 소비자가 저렴하게 구입할 수 있다. 해양수산부가 제공한 ‘대한민국 수산대전’ 쿠폰을 적용하면 1만9000 원대로, 라이브 방송에선 추가 할인 혜택도 줘 1kg당 1만8000 원 수준으로 전복을 구매할 수 있다.

제품은 인어교주해적단 온라인몰에서 구매할 수 있다. 특가 라이브 방송은 3일 오후 6시부터 7시까지 ‘네이버 쇼핑 라이브’에서 펼쳐진다.

이번 준비한 물량은 총 10톤으로, 물량 소진 시 행사가 사전 종료될 수 있다.

최정기 전남도 해양수산국장은 “단계적 일상회복을 응원하기 위해 이번 행사를 준비하게 됐다”며 “면역에 좋은 전복을 저렴한 가격에 구입할 수 있는 좋은 기회로, 적극 구입해달라”고 말했다.

한편, 전복내장과 톳, 청각, 다시마, 미역귀 등 해조류 추출물이 코로나19바이러스 침투 억제에 효과가 있다는 연구 결과가 해양의약 학술지인 ‘마린드럭스’에 게재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