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교육지원청, AI 활용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 연수 실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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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 AI 활용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 연수 실시
  • 김필수 기자
  • 승인 2021.11.10 17: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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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평교육지원청은 10일 인공지능(AI)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 ‘똑똑! 수학탐험대’ 활용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함평교육지원청은 10일 인공지능(AI)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 ‘똑똑! 수학탐험대’ 활용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사진제공=함평교육지원청)

[뉴스깜]김필수 기자= 전라남도함평교육지원청(교육장 김완)은 10일 관내 초등학교 1,2학년 담임교사를 대상으로 인공지능(AI) 초등수학수업 지원시스템 ‘똑똑! 수학탐험대’ 활용을 위한 연수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코로나 19로 인한 학습격차가 심화된 상황에서 인공지능을 이용하여 학생의 현재 수준을 파악하고 도움을 주는 시스템 활용 연수가 필요하다는 공감대가 형성되었기 때문이다.

특히, ‘기초학력 보장법[시행 2022. 3. 25.]’에 대한 선제적 조치가 함평교육지원청 차원에서 실시한 이번 연수는 교육 회복의 일환으로 가정과 학교에서 인공지능(AI)을 활용한 자기주도적 학습이 학교 현장에 적용되는 시작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똑똑! 수학탐험대'는 인공지능(AI)을 활용해 개인별 수학 학습 데이터(정답률, 풀이시간 등)를 수집・분석해 맞춤형 처방(게임 콘텐츠 등)을 제공하고, 그 결과를 보상・피드백하는 시스템이다. 게임의 특성을 적용해 즐겁게 배우고, 맞춤형 분석·처방을 통해서 수학 교과 학습결손을 예방함으로써 지속적인 교육격차 완화에도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시스템 활용 방법은 함평초등학교 함창진 교사의 강의와 함께 초등 저학년 선생님들과의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궁금증을 풀어주고, 인공지능(AI)이 활용되는 미래 학교의 다양한 모습에 대해서도 소개하는 시간이 되었다.

연수에 참여하신 선생님들은 인공지능을 활용한 수학 기초·기본학력 극복 방법과 인공지능(AI)을 활용한 미래 교실의 모습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일거양득의 연수였다는 소감을 전했다.

함평교육지원청 김완 교육장은 수학 부진은 대개 초등 저학년부터 시작됨에 따라 ‘똑똑! 수학탐험대 시스템’을 통해서 학생들의 개별 맞춤형 학습을 지원하는 등 한 명의 아이도 포기하지 않는 함평교육을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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