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축제·관광대상 평가 최우수상 수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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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례군, 축제·관광대상 평가 최우수상 수상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1.12.08 1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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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연스럽게, 윤스테이, 지리산 등...외국인 관광객 유치 기반 마련
▲구례군은 8일 ‘제2회 광주매일신문 축제·관광대상’에서 콘텐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사진제공=구례군)
▲구례군은 8일 ‘제2회 광주매일신문 축제·관광대상’에서 콘텐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사진제공=구례군)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남 구례군(군수 김순호)은 8일 광주 김대중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제2회 광주매일신문 축제·관광대상’에서 콘텐츠 분야 최우수상을 수상하는 영예를 안았다.

축제·관광대상은 광주매일신문·광주매일TV가 주최하고 광주시·전라남도·한국관광공사가 후원하는 상으로, 축제와 관광산업 발전에 주력하고 있는 지자체와 관련 민간단체의 성과를 통해 축제관광산업의 지속성장을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구례군은 지난해 수해와 함께 코로나 팬더믹을 극복하기 위한 다양한 관광콘텐츠 운영사례를 제출했다.

MBN의 ‘자연스럽게’, tvN ‘윤스테이’, ‘지리산’ 등을 통한 외국인 유치기반 마련, 천은사 삼문 개방으로 웰니스 관광자원 개발, 산수유꽃축제 1일 방문객 1만대 돌파, 전국최대 산림복합 치유·힐링단지 조성, 화엄관광지 활성화사업 추진 등 변화된 여행트렌드에 맞는 다양한 관광콘텐츠 운영 성과가 좋은 평가로 이어졌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전남에서 5번째로 많은 관광객이 찾는 대표적인 관광도시지만,지난해 전례 없는 수해와 함께 코로나19로 관광산업이 위축되면서 많은 어려움을 겪었다”며 “하지만 위기의 순간마다 군민의 힘을 모아 수해복구와 일상회복이라는 희망의 싹이 트고 있다”고 말했다.

관광산업에서는 지리산정원과 천은사, 화엄사 지구 활성화 사업 등을 통한 관광인프라 확충과 대외이미지 개선을 위한 다양한 관광콘텐츠를 운영하여 코로나19 팬더믹 속에서도 관광객이 증가하고 있다고 밝혔다.

특히, MBN 자연스럽게, tvN 윤스테이와 지리산 촬영지로 알려지면서 구례군은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위상이 높아지고 있다며, 자연이 살아 숨 쉬는 생명의 도시 구례를 찾아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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