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을 주민이 만든 ‘아동돌봄공동체’
[뉴스깜] 이기장 기자= 전남 순천시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마을 주민들의 자발적으로 아동 돌봄공동체를 구성,운영하는 두루美 마을학교를 운영하고 있어 화재다.
두루美 마을학교는 전남도교육청, 순천시 교육지원청,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가 민관합동으로 참여 지역여건에 맞는 돌봄을 추진함으로써 부모의 육아 부담을 덜고 마을이 함께 아이를 돌보는 공동체 문화를 조성하고 있다.
두루美 마을학교는 이웃 간의 소통과 공감을 이끌고, 학교내 돌봄을 학교밖에서도 돌봄이 이루어 질 수 있도록 놀이와 체험, 텃밭활동 15명~20명 이내로 운영되고 있다.
특히, 학생의 창의, 인성 함양에 기여하며 안정적인 돌봄교실운영으로 질 놓은 돌봄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한편, 두루美 마을학교는 순천시 해룡면 신대건강생활지원센터에서 운영되며 2022년 학생모집을 현재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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