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부모도 아이도 편안한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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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부모도 아이도 편안한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2.01.06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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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교사는 보람있는 보육환경 조성
▲순천시는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는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사진제공=순천시)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보육서비스 확대로 아이는 행복하고, 부모는 안심하고, 교사는 보람 있는 보육환경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순천시에는 전남에서 가장 많은 어린이집이 있으며, 내실 있는 어린이집 운영을 통한 보육 서비스 향상을 위해 올해 보육사업 예산으로 667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올해는 신규 사업으로 어린이집 보육교직원 복지수당(4억7천만원)과 어린이집에 여름·겨울철 냉난방비(1억1천만원)도 지원한다.

또한, 출생 직후 집중 돌봄이 필요한 영아 양육가정의 경제적 부담 해소를 위해 아동 1인당 월 30만원을 지원하는 영아수당지원(2022년 1월 1일 이후 출생한 만2세 미만의 아동) 사업을 추진한다. 영아수당은 각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 방문하거나 복지로 누리집에서 신청이 가능하다.

더불어 올해 공립어린이집 1곳이 개원할 예정이며, 민간 어린이집 장기임차 및 매입 등을 통해 부모 선호도가 높은 공립어린이집을 내년까지 26곳까지 늘려 공공보육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특히, 자녀 양육에 대한 부모 부담 경감을 위해 시간제 보육서비스를 2021년 13개소 14반에서 2022년 18개소 20반으로 늘리고, 시간연장형(야간연장) 어린이집도 작년 26곳에서 올해 30곳으로 늘려 개인별 맞춤형 보육서비스도 확대 한다.

순천시 관계자는 “보육정책은 일과 가정의 균형을 지원해 삶의 질을 높이는 핵심정책으로, 많은 예산이 투입되는 만큼 실질적으로 아이키우기 좋은 보육환경이 조성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시는 지난해에도 자체사업으로 어린이집 교직원 처우개선비와 명절수당으로 약 9억3천만원을 지원했으며, 영유아 감소와 코로나19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어린이집 운영지원을 위해 안전공제회 공제료 9천만원, 공기청정기 임차료 3억원, 방역물품비 1억원 등을 지원하여 어린이집 운영 내실화에 힘써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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