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등 77명, 민주당 복당 및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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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등 77명, 민주당 복당 및 이재명 후보 지지선언
  • 정병욱 기자
  • 승인 2022.01.12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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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명 후보의 승리와 정권재창출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
▲김희동 전남도의원(진도), 장일 전 전남도의원등 전남지역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12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복당 및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제공=강성휘 전 전남도의원)
▲김희동 전남도의원(진도), 장일 전 전남도의원등 전남지역 전·현직 지방의원들이 12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복당 및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사진제공=강성휘 전 전남도의원)

[뉴스깜] 정병욱 기자=전남지역 전·현직 지방의원 등 77명이 12일 오후 3시,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더불어민주당 복당 및 이재명 후보 지지를 선언했다.

이날 기자회견에는 김관영 전 국회의원, 김희동 전남도의원(진도), 장일 전 전남도의원,장복성 목포시의원,김원중 무안군의원, 기도서·고경석·곽영체·서정한 전 전남도의원등 9명이 대표로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참석자들은 “민주당으로 돌아가 당원으로서 책임과 의무를 성실히 수행하고, 무엇보다 56일 앞으로 다가온 대선에서 이재명 후보의 승리와 정권재창출을 위해 한 알의 밀알이 되겠다”고 밝혔다.

이번에 복당을 선언한 77명은 다수가 지난 2016년 새정치민주연합과 국민의당 분당 과정에서 탈당한 전남도의원과 시·군의원들로 “지난 19대 대선 전후로 부득이하게 당을 떠난 후 밖에서 머문 5년 여의 시간은 국민의 위대함을 깨닫는 시간이었고, 깊은 성찰의 시간이었다”고 소회를 밝혔다.

이들은 또 “코로나로 인해 국민의 일상은 멈춰 있고, 서민경제는 끝없이 추락하고 있는데, 국정농단과 부패로 얼룩진 수구세력은 반성과 사죄는 고사하고, 역사를 거꾸로 돌리려 한다”며, 퇴행적 정치세력에 정권을 맡길 수 없다는 절박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한편, 더불어민주당은 오는 3월 9일 대선 승리를 위해 대통합 차원에서 제명, 경선 불복 등의 경우를 제외하고는 탈당에 따른 불이익을 사실상 없애면서 과거 새정치민주연합 분당 과정에서 탈당했던 이들의 복당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라 김관영, 채이배, 천정배, 최경환 등 전)국회의원들의 복당에 이어 전)국민의당 지역위원장 복당 선언, 그리고 광주전남지역 전·현직 단체장 및 지방의원 등의 복당이 릴레이로 이어지고 있어 민주당 중심으로 세 결집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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