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드라마촬영장 ‘소원쓰기 체험장’ 운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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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드라마촬영장 ‘소원쓰기 체험장’ 운영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2.01.13 12: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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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는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소원쓰기 체험장을 운영한다.(사진제공=순천시)
▲순천시는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소원쓰기 체험장을 운영한다.(사진제공=순천시)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남 순천시(시장 허석)는 임인년 새해를 맞아 오는 2월 15일 정월대보름까지 순천드라마촬영장에서 소원쓰기 체험장을 운영한다.

순천드라마촬영장 내 소망의 집과 언약의 집에서 진행되는 소원쓰기 체험은 한지로 된 소원지에 소원을 써서 새끼줄에 직접 매달면 된다.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운영되며, 시민이나 관광객 누구나 무료체험 가능하다.

지난 1일부터 11일까지 약 1500여 명이 소원지를 쓰는 등 시민 및 관광객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순천시 관광과 관계자는 “시민 및 관광객 모두가 마음속에 담아둔 소망과 약속을 글로 작성함으로써 조금이나마 위안을 얻고 즐거운 한 해가 되길 바라는 마음에서 운영하게 됐다”며 “드라마촬영장 소망의 집과 언약의 집에서 걸린 소망과 약속들이 모두 이루어지길 기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천드라마촬영장은 에덴의 동쪽, 사랑과 야망, 허삼관, 오월의 청춘 등 70여 편의 영화와 드라마를 촬영하고, 연 70만 명의 관광객이 찾는 국내 최고의 촬영장이자 관광지로 평가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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