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저전동, 홀로세대에 ‘든든한 한끼, 맛나는 밑반찬’ 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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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시 저전동, 홀로세대에 ‘든든한 한끼, 맛나는 밑반찬’ 지원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2.01.21 1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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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지사각지대 없는 저전동 만들기 사업 실천
▲저전동 밑반찬 꾸러미(사진제공=순천시)
▲저전동 밑반찬 꾸러미(사진제공=순천시)

[뉴스깜]이기장 기자= 순천시 저전동은 지난 18일과 21일 2022년 첫 밑반찬 배달을 시작으로 ‘든든한 한끼, 맛나는 밑반찬’지원사업을 시작했다.

코로나19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는 독거노인을 포함한 취약계층 가정에 밑반찬을 제공하고 안부살피기를 통해 복지사각지대 없는 저전동을 만들기 위한 사업으로, 식사 마련이 어려워 결식 및 영양결핍이 우려되는 독거 중장년이상 세대에 주2회(화·금) 5가지 반찬을 하나의 꾸러미로 구성하여 가정으로 배달하는 사업이다.

올해 ‘든든한 한끼, 맛나는 밑반찬’ 지원사업은 30가구를 대상으로 1월부터 6월말까지 추진할 예정으로, 이날 첫 방문에는 밑반찬을 전달하며 사업설명과 함께 코로나19 예방 방역수칙 등을 홍보했다. 또한 독거세대들의 안부를 확인하고 생활실태 등을 함께 점검했다.

순천시 저전동 관계자는 “이번 밑반찬지원 사업이 소외된 취약계층의 식사 해결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생계형 범죄 예방과 복지사각지대 발굴에도 큰 역할을 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사업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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