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본소득 국민운동 보성본부 출범···상임대표에 정광식 전 보성군 의원
상태바
기본소득 국민운동 보성본부 출범···상임대표에 정광식 전 보성군 의원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2.01.23 21:10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22일 출범식 갖고 본격 활동 시작
▲기본소득 국민운동 보성본부가 22일 오후 5시 보성군 웅치면 제암산 휴양림 숲속 교육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 했다(사진=이기장 기자)
▲기본소득 국민운동 보성본부가 22일 오후 5시 보성군 웅치면 제암산 휴양림 숲속 교육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기념촬영 했다(사진=이기장 기자)

[뉴스깜] 이기장 기자= 기본소득 국민운동 보성본부가 22일 오후 5시 보성군 웅치면 제암산 휴양림 숲속 교육관에서 출범식을 갖고 본격적인 활동에 들어갔다.

김대산 사무국장의 사회로 진행된 이 날 출범식에는 정광식 보성본부 상임대표, 이형용·서정옥 공동대표, 안희만 전남본부 상임대표, 조계원·김성용 기본사회위원회 부위원장, 정균승 군산대학교 교수와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이날 출범식 행사에서는 기본사회위원회 위원장인 우원식 의원과 전남 기본사회위원회 상임위원장인 서삼석 의원과 주철현이 영상으로 보성본부 출범을 축하했다.

정광식 보성본부 상임대표는 인사말을 통해 “기본소득 국민운동 보성본부의 많은 동지분들을 비롯한 오늘 출범식을 빛내 주시기 위해 참석해 주신 모든 내·외빈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정광식 기본소득 국민운동 보성본부 상임대표가 22일 오후 5시 보성군 웅치면 제암산 휴양림 숲속 교육관에서 열린 보성본부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정광식 기본소득 국민운동 보성본부 상임대표가 22일 오후 5시 보성군 웅치면 제암산 휴양림 숲속 교육관에서 열린 보성본부 출범식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이기장 기자)

정 상임대표는 이어 “존경하는 보성군민 여러분! 오늘 우리는 시대적 논의 과제로 떠오른 기본소득에 대해 보성군민과 함께 공감대를 형성하고 실천하기 위한 보성본부를 출범 하기에 이르렀다”라고 밝혔다.

아울러 “보성본부가 출범하기까지 군민, 각계각층의 많은 관심과 격려, 그리고 기대가 있었습니다. 기본소득 운동본부는 갈수록 심화되어 가는 부의 양극화를 극복하고 새로운 시대변화에 대응하는 공정하고 평등한 사회를 이루겠다는 사회운동이자 시민운동이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는 지난해 많지도 않은 코로나 19 재난지원금을 받아 사용하면서 향후 기본소득이 어떻게 우리의 삶과 지역경제를 바꿀 수 있을 것인지 몸소 느껴 보았습니다. 경제의 선순환과 사회안전망이 이 시대의 과제이자 정착시켜야 할 당위성인 것입니다. 시시각각으로 변하는 지구의 기후위기, 신자유주의에 의한 불공정, 불평등과 양극화, 저출산과 고령화, 4차산업혁명과 코로나 19로 인한 경제불황과 저고용의 문제 등 세계 곳곳에 난제들이 놓여 있다”라고 강조했다.

정 상임대표는 끝으로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류를 강자 독식인 동물 세계처럼, 적자생존으로만 내몰 수는 없습니다. 기본소득은 이제 더 이상 미룰 수 없는 시대적 과제입니다. 세계 어느 곳에서도 시행하지 못한 기본소득에 해결방법이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앞으로 보성본부는 모든 기본소득에 대한 논의와 법제화를 범군민과 함께 더 나아가 전 국민과 더불어 사회운동 차원으로 추진할 계획입니다. 시대변화의 대안으로 떠오른 기본소득 논의를 이끌어갈 기본소득 국민운동 보성본부를 올곧게 세워 기본소득을 실현하고 우리의 기본소득이 세계적 차원의 기본소득 바탕이 되어 인류가 원하는 평화와 공존의 세상이 되길 바라며 열심히 함께하자”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출범식은 코로나 19 방역수칙을 철저히 지키며 진행됐으며 정균승 군산대학교 교수의 기본소득에 관한 토크쇼를 끝으로 성황리에 마무리했다.


주요기사
이슈포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