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 창작예술촌 장안창작마당, 2022 레지던시 입주작가 최종 5인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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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 창작예술촌 장안창작마당, 2022 레지던시 입주작가 최종 5인 선정
  • 이기장 기자
  • 승인 2022.05.24 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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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천과 어린이·청소년을 주제로 작품 활동
▲장안창작마당 전경(사진제공=순천시)
▲장안창작마당 전경(사진제공=순천시)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남 순천시가 2022년 창작예술촌 장안창작마당 레지던시 사업에 참여할 입주작가 5명을 최종 선정했다.

레지던시 사업은 예술가에게 작업 공간과 커뮤니티 프로그램, 전시지원 등 작가의 창작활동을 지원하면서 지역의 문화예술을 활성화하는 사업이다.

순천 장안창작마당 레지던시 입주작가는 순천의 지역성과 어린이·청소년을 주제로 한 시민 커뮤니티형 작품활동 계획을 가진 작가를 중심으로 전국 공모를 통해 최종 5인이 선발됐다.

올해는 단기 1기·2기(각 2명), 장기(1명)로 나누어 총 5명을 선발했으며, 지원자 22명 중 1차 서류 심사와 2차 면접 심사를 거쳐 단기 1기에 이지연(일러스트)⋅김성님(회화), 단기 2기에 이시영(조각설치)⋅윤보원(일러스트), 장기에 임산하(회화) 작가가 선정됐다.

선정된 작가들은 계약 기간에 따라 장안창작마당 레지던시 공간에 입주해 작품 활동을 이어가게 되며, 소정의 창작지원금과 작품 전시회 및 장안창작마당과 연계한 다양한 융복합 프로그램, 지역행사 등에 참여할 기회가 제공된다.

순천시 관계자는 “새롭게 입주한 작가들이 그들의 작품활동에 순천을 입혀, 입주작가와 함께 순천의 문화예술이 한층 더 발전하는 계기가 되길 기대한다”라고 말했다.

한편, 레지던시 입주작가들의 주 활동공간인 장안창작마당은 2017년 리모델링을 통해 창작예술촌으로 조성됐다. 지난 5년 동안 시민들의 일상 속 창작활동을 지원하는 공유 부엌, 융복합 프로그램들이 운영됐으며 영상, 도예, 회화, 설치, 조소, 업사이클, 뮤지컬, 사진 등 23명의 입주작가들과 함께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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