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순이양초, 진로교육 실시
2014-09-25 양재삼
[뉴스깜]양재삼 기자 = 이양초등학교(교장 양은하)는 지난 9월 24일 오후 1시 20분부터 5,6학년 학생들을 대상으로 자아 이해 및 긍정적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진로교육을 실시하였다.
화순 교육청 김은주 진로코치님의 강의로 첫 번째 시간은 '흥미와 적성'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자아이해를 위해 자신의 특성을 표현하고 있는 내용을 각각 활동지에 체크해 보도록 하였다. 또 Holland 유형 특징을 살펴보고 채워쓰기로 자신에게 해당되는 모든 내용을 써보고 발표도 하였다.
두 번째 시간은 6가지 직업에 대한 흥미 유형 및 다양한 직업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미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미래의 명함 만들기'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직업과 직업이 아닌 것을 구별하고 직업이 아닌 이유 알기, 직업을 갖는 이유를 알고 진로 탐색 사이트를 안내하였다.
5학년 안현수 학생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행복감을 느꼈을 때 성공하였다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낸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하였고, 6학년 박건우 학생은 "6가지 직업의 흥미 유형에 대해 알게 되어 나의 미래 직업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양은하 교장은 "우리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꿈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신의 직업 흥미 유형을 알고 긍정적인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
화순 교육청 김은주 진로코치님의 강의로 첫 번째 시간은 '흥미와 적성'의 개념을 이해하고 자신의 자아이해를 위해 자신의 특성을 표현하고 있는 내용을 각각 활동지에 체크해 보도록 하였다. 또 Holland 유형 특징을 살펴보고 채워쓰기로 자신에게 해당되는 모든 내용을 써보고 발표도 하였다.
두 번째 시간은 6가지 직업에 대한 흥미 유형 및 다양한 직업의 종류에 대해 알아보고 자신의 미래 모습을 표현하기 위해 '미래의 명함 만들기'를 하였다. 마지막으로 직업과 직업이 아닌 것을 구별하고 직업이 아닌 이유 알기, 직업을 갖는 이유를 알고 진로 탐색 사이트를 안내하였다.
5학년 안현수 학생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을 하며 행복감을 느꼈을 때 성공하였다고 한다는 것을 알았다. 낸가 좋아하고 잘하는 일이 무엇인지 살펴보는 좋은 시간이었다."라고 말하였고, 6학년 박건우 학생은 "6가지 직업의 흥미 유형에 대해 알게 되어 나의 미래 직업 선택에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라고 말하였다.
양은하 교장은 "우리 학교에서 실시하고 있는 꿈 프로젝트 실천을 위해 많은 도움이 되었다. 자신의 직업 흥미 유형을 알고 긍정적인 자아개념 형성을 위한 유익한 시간이었다."라고 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