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역취와 꿀벌 2014-10-23 이기원 [뉴스깜]이기원 기자 = 화창한 가을날씨를 보인 지난 23일 전남 강진군 군동면 2번 국도변이 흐드러진 미역취 꽃으로 샛노란 물결을 이룬 가운데 꽃 속의 꿀을 따는 벌들의 날개 짓 소리로 도로변이 요란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