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박주영 회장“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

2025-09-25     이기장 기자
▲순천시

[뉴스깜=이기장 기자] 순천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23일 오후 왕운초, 왕운중 일원에서 2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시행했다.

이날 합동 점검에는 박주영 순천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김진남 전라남도의원, 강순회 바르게살기운동 왕조 1동 위원장, 김미영 회원과 순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왕조1동 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순천시

또한,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 왕조1동, YWCA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한 가운데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민·관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유해업소, 코인노래방 등 주요 청소년 방문 시설을 대상으로 금연, 방문 시간을 점검하고, 유해 약물 매케, 술, 담배(전자담배 포함)판매금지를 홍보하고 계도를 시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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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울러, 불건전 전단지(성매매알선 광고 등), 배포행위 및 숙박업소 이성 혼숙 단속을 시행하고 보호 활동으로는 음주, 흡연, 가출 등 위험 노출 청소년 발견 시 청소년 안전망을 통한 쉼터, 학교 밖 지원센터 등 연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주영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소년에게 관심을 두고 계몽하고 선도해서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