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민·관 합동 점검 실시
박주영 회장“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
2025-09-25 이기장 기자
[뉴스깜=이기장 기자] 순천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는 23일 오후 왕운초, 왕운중 일원에서 2학기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 합동 점검 및 단속을 시행했다.
이날 합동 점검에는 박주영 순천시 바르게살기운동협의회장, 김진남 전라남도의원, 강순회 바르게살기운동 왕조 1동 위원장, 김미영 회원과 순천시 바르게살기운동 왕조1동 위원회 회원들이 참여했다.
또한, 순천경찰서, 순천교육지원청, 왕조1동, YWCA 청소년 유해환경감시단이 참여한 가운데 2학기 개학기를 맞아 청소년의 안전한 생활 환경조성을 위해 학교 주변 청소년 유해환경을 민·관 합동 점검을 시행했다.
이날 참여자들은 유해업소, 코인노래방 등 주요 청소년 방문 시설을 대상으로 금연, 방문 시간을 점검하고, 유해 약물 매케, 술, 담배(전자담배 포함)판매금지를 홍보하고 계도를 시행했다.
아울러, 불건전 전단지(성매매알선 광고 등), 배포행위 및 숙박업소 이성 혼숙 단속을 시행하고 보호 활동으로는 음주, 흡연, 가출 등 위험 노출 청소년 발견 시 청소년 안전망을 통한 쉼터, 학교 밖 지원센터 등 연계 지원 활동을 펼쳤다.
이날 박주영 회장은 “앞으로도 계속해서 청소년에게 관심을 두고 계몽하고 선도해서 청소년들이 마음 놓고 학교를 다닐 수 있도록 다 함께 노력하자”라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