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광경찰서,'홍농 안심(ZONE) 프로젝트 지원사업‘활동 전개

한빛원전본부·홍농읍 자율방범대·영광종합병원 봉사단과 협업

2025-11-14     김필수 기자
▲영광경찰서홍농파출소는

[뉴스깜=김필수 기자] 영광경찰서(서장 박인신) 홍농파출소는 지난 11일 한빛원자력본부, 홍농읍 자율방범대, 영광종합병원 파랑새 봉사단 등 3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홍농 안심(ZONE) 프로젝트 지원사업’의 시작을 알렸다.

해당 사업은 ‘한빛원자력본부 지원사업’의 일환으로 범죄예방과 지역주민 체감안전도 향상을 위해 각 기관이 협업하여 지역실정에 맞춰 홍농파출소에서 야간 순찰 중 발견한 교차로·어두운 마을 골목길 등 총 25곳에 태양광을 기반으로 하는 가로등을, 교통사고 취약지역 및 어린이·여성 안심귀갓길에 고정형 센서 경고등(시선 유도봉)을 홍농자율방범대와 함께 설치했다.

해당 시설물 설치 등으로 인해 홍농읍 인구의 많은 비율을 차지하는 고령노인의 교통사고 예방과 더불어 등·하굣길 어린이 보호 등 사회적 약자 보호에도 큰 기여를 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영광경찰서는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안전을 위해 한수원, 지자체, 자율방범대 등과 함께 지속적으로 맞춤형 치안활동을 추진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