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정훈, 전남광주상생포럼서 "이재명 대통령과 함께 할 인물 누구인지" 호소

전남광주광역교통망 실현, 병의원 활용와 설립 등 상생 공감 20조는 우선 민생과 일자리에 사용 ... 산업불균형과 신산업 등 투자

2026-03-15     이기장 기자
▲신정훈

[뉴스깜=이기장 기자] 신정훈 국회 행정안전위원장이 전남광주상생포럼(상임대표 장세선, 양만열, 이갑주 이하 상생포럼)에 참석해 “30년 동안 전남광주 사람들은 민주당을 품고 늘 함께했지만 결국 인구 절벽과 산업 불균형에 직면해 있다. 현시점에서라도 지지를 호소하기 전에 먼저 뼈저린 성찰이 필요하다”

15일, 신 위원장과 함께한 전남광주상생포럼이 '내 삶에는 어떤 이득이 될까?'를 선언하며 전남 순천시에서 15일 활짝 문을 열었다.

이 자리에서 신 위원장은 시도민들에게 표심을 호소하기 보다는 더불어민주당의 깊은 성찰과 반성, 그리고 민주당 출신 자치단체는 또 무엇을 했는지에 대한 비판적 의견을 내 참석한 시도민에게 오히려 박수를 받았다.

그러면서, 그는 “이젠 여기 모이신 분들과 함께 민주당을 바꾸고 전남광주도 잘 사는 곳으로 확 바꿔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신정훈

전남광주상생포럼은 현재 전남광주통합과 맞물려 다양한 사람들의 목소리를 대변한다. 특히, 통합이 나에게 어떤 경제적 이득을 줄지 정책 브레인 역할을 목표로 하고 있다.

결국 미래에 먹고사는 문제를 정부 정책 입안과 함께 직접 나서서 챙기겠다는 것으로 보인다.그 과정에 신정훈 국회 행정안정위원장이 그들의 대변자로 정책적 대안을 함께 풀어 낼 것으로 전망된다.

장세선 대표는 "상생포럼은 전남광주통합시 지역 정책브레인 역할을 할 것이다"며 "시민 중심의 시민들의 목소리를 중앙정치에 잘 전달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특히, 그는 "상생포럼의 중심엔 신정훈 의원(나주 회순)이 함께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상생포럼은 정책 입안이 잘 되도록 신정훈 의원과 함께 포럼을 전남광주시민들과 함께 이끌어 내겠다"고 힘주어 말했다.

▲신정훈

전남광주특별시장 출마를 선언한 신정훈 의원 역시 행사에 참여해 전남광주상생포럼의 목소리를 듣고 심부름꾼으로써 정책전달에 최선을 다하겠다는 의지를 인사말을 통해 내 비첬다.

특히 신정훈 의원은 "이제 전남광주는 달라져야 한다"며 "인구소멸 경제낙후를 벗어나기 위해 민주당이 더 뼈를 깎는 심정으로 나서야 하고 저 역시 말이 아닌 성과를 내면서 전남광주발전에 힘을 보태겠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이어, "이재명과 함께할 인물이 누구인지 여러분들은 잘 아실거다며 '친명 신정훈'과 함께 전남광주 정치를 바꾸자"고 개혁 의지를 내비쳤다.

더불어, 전남광주 상생을 위해 1시간 이내 광역교통망 구축과 더 심도 깊은 병의원망 구축에 필요한 의대 설립 등에 대한 자신의 정치 철학을 설명했다.

행사엔 많은 전남 동서부권 광주 시민 등이 자리를 지켰다. 또, 동부권에선 김문수 의원, 신민호 김진남 임형석 도의원과 강형구 순천시의회 의장 오하근 순천시장 예비후보 등 많은 지방자치단체장과 의회 출마자들도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한편, 상생포럼 토론에서 신 의원은 정부의 20조 지원 사용처에 대한 입장도 밝혔다.

신 의원은 가장 먼저 민생 일자리 등 처우 개선에 사용하고 전남 동서부와 광주권 등의 불균형 해소, 더 나아가 신산업에 대한 투자 입장을 포괄적으로 설명해 박수갈채를 받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