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안군,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 공약 이행평가 ‘최고(SA)등급’ 달성

2026-04-10     전준성

[뉴스깜=전북 전준성 기자] 진안군이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가 실시한 「2026년 민선8기 전국 기초단체장 공약이행 및 정보공개 평가」에서 최고등급인 최우수(SA등급)를 달성했다.

이번 평가는 한국매니페스토실천본부(이하 본부)에서 전국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약이행완료 ▲2025년 목표달성도 ▲주민소통 ▲웹소통 ▲공약일치도 등 5개 분야를 종합적으로 분석해 SA부터 F까지 6개 등급으로 구분하여 발표됐다.

본부에서는 지방자치단체의 공약이 단순한 선언이 아닌, 실질적인 이행과 성과 중심으로 관리되고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했다.

진안군은 체계적인 공약 관리로 60개의 사업 중 48개 완료, 12개 정상 추진 등 90%의 높은 이행률을 달성하고, 군민배심원단의 주민참여형 평가와 누리집을 통한 공약 이행 현황 공개 등 군민과의 적극적인 소통 노력 또한 높은 평가를 받으며 최우수 등급을 획득했다.

특히, 공약사업의 단계별 점검과 실행력 강화를 통해 주요 사업들이 계획대로 추진되고 있는 점이 긍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군 관계자는 “이번 최우수 등급 달성은 군민과의 약속을 최우선 가치로 두고 모든 공직자가 함께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공약 이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하고 군민과의 소통을 강화해 책임 있는 행정을 실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