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제6·7대 회장 이·취임식 성료
강인수 회장 이임·서정영 신임 회장 취임… 청년자결주의 가치 계승과 새로운 도약 다짐 손훈모 순천시장·김문수 국회의원·유영철 시의회의장 등 청년자립 지원과 정책협력 강조 감사패·공로패 전달 및 유공자 표창… 지역 청년단체 간 교류와 연대의 장 마련
[뉴스깜=이기장 기자]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지난 1일 오후 5시 순천 마리나웨딩홀에서 제6·7대 회장 이·취임식을 개최하고, 서정영 신임 회장을 중심으로 청년 권익 증진과 지역사회 참여 확대를 위한 새로운 출발을 알렸다.
이번 이·취임식은 제6대 강인수 회장의 재임 기간 노고를 기리고 신임 회장의 취임을 축하하는 한편, 2021년부터 이어온 '청년자결주의'의 가치를 계승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의 주체로서 역할을 확대해 나가기 위한 뜻깊은 자리로 마련됐다.
이날 행사에는 손훈모 순천시장, 김문수 국회의원(더불어민주당 순천·광양·곡성·구례 갑 지역위원장),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 정희선 전남광주특별시의원, 정광현 순천시의회 문화경제위원장, 장경원 순천시의회 행정자치위원장, 김미영·이재현 순천시의원, 고영우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 이기장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자문위원 등 지역 주요 인사들이 참석했다.
또한 정덕화 고흥군청년권익위원회 회장, 박범문 여수시청년권익위원회 차기 회장, 천대한 고흥청년봉사단체 한울 단장을 비롯한 인근 지역 청년단체 관계자와 역대 회장단, 회원들이 함께해 순천을 넘어 전남 동부권 청년들 간 교류와 연대의 의미를 더했다.
행사는 제4대 회장을 역임한 이현택 고문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주요 내빈 축사, 감사패 및 공로패 전달, 유공자 표창, 회장 이·취임식, 신임 임원 임명 등으로 진행됐으며, 참석자들은 그동안 위원회가 이어온 활동을 돌아보고 새로운 집행부의 출범을 함께 축하했다.
제6대 강인수 회장은 재임 기간 위원회의 안정적인 운영과 회원 간 화합을 위해 힘쓰며, 지역 청년들의 소통과 교류를 활성화하는 데 노력을 기울여 왔다. 특히 역대 회장단과 회원들이 이어온 청년 주도 활동의 취지를 계승하며 위원회의 지속적인 발전을 위한 기반을 다져왔다.
강 회장은 이날 이임식을 끝으로 회장직을 마무리하고, 앞으로 제7대 집행부가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를 모아 지역사회에서 더욱 활발한 역할을 수행하기를 응원했다.
새롭게 제7대 회장으로 취임한 서정영 회장은 청년들의 자발적인 참여와 연대를 바탕으로 위원회의 활동을 확대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현안에 적극적으로 참여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겠다는 방향을 제시했다.
서정영 신임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2021년부터 청년 스스로 지역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해 나가는 청년자결주의의 가치를 바탕으로 성장해 왔다”며 “그동안 역대 회장단과 회원들이 쌓아온 노력과 성과를 계승하면서,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위원회를 만들어가겠다”고 밝혔다.
이어 “청년들은 단순히 지역사회 정책의 수혜자에 머무는 것이 아니라 지역의 변화를 직접 만들어가는 주체가 되어야 한다”며 “청년들의 다양한 목소리에 귀 기울이고 지역사회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협력을 통해 청년들의 생각이 실질적인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강조했다.
특히 제7대 집행부는 청년들의 자율적인 의사결정과 참여를 존중하는 기존 활동의 방향성을 유지하면서, 지역사회 관계기관 및 청년단체와의 협력 기반을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청년들이 서로의 경험과 의견을 공유하고, 지역 현안에 대한 고민을 구체적인 활동으로 연결하는 데 중점을 둘 방침이다.
이날 참석한 주요 내빈들도 청년들이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고 성장할 수 있는 환경 조성의 중요성에 공감하며, 청년정책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한 각 기관의 역할과 협력 필요성을 강조했다.
손훈모 순천시장은 축사를 통해 지역 청년들의 안정적인 정착과 경제적 자립을 위한 지방자치단체의 역할을 강조했다. 특히 청년주택을 비롯한 주거 지원 정책과 다양한 청년 지원사업을 언급하며, 청년들이 주거와 경제적 부담을 덜고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삶의 기반을 마련할 수 있도록 순천시 차원의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뜻을 밝혔다.
아울러 청년들이 지역에서 미래를 설계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실질적인 자립 기반이 중요하다는 점을 강조하며, 청년들의 현실적인 어려움을 살피고 이를 정책적으로 지원하기 위한 노력을 지속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김문수 국회의원은 지역 청년들이 직면한 다양한 현실적 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정책과 제도적 뒷받침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년들이 지역에서 자신의 가능성을 펼치고 안정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현장의 의견을 정책에 반영하고, 청년 관련 법안 발의 등 국회 차원의 입법 활동을 통해 실질적인 지원 방안을 모색하겠다는 의지를 밝혔다.
또한 청년들의 목소리가 정책 수립과 입법 과정에 충분히 반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기울이고, 순천의 청년들에게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정책적 지원을 위해 노력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은 청년들의 현장 목소리를 직접 듣고 소통하는 의정활동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청년들과의 대화 기회를 확대해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고, 청년들이 필요로 하는 정책과 사업이 실제로 추진될 수 있도록 시의회 차원에서 관심과 지원을 이어가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특히 청년 관련 사업이 안정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필요한 예산에 관심을 갖고, 예산 심의·의결 과정에서도 청년들의 의견과 정책적 필요성이 충분히 검토될 수 있도록 역할을 다하겠다는 뜻을 전했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지역 청년활동과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 발전에 기여한 인사들을 대상으로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식도 진행됐다.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청년들의 권익 증진과 위원회 활동에 지속적인 관심과 지원을 보내준 손훈모 순천시장, 김문수 국회의원, 유영철 순천시의회 의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하며 감사의 뜻을 전했다.
또한 고영우 순천시소상공인연합회 회장에게는 청년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공로를 인정해 공로패를 수여했다. 이번 감사패와 공로패 전달은 지역 청년들의 활동을 응원하고 지원해 온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고, 향후 지속적인 교류와 협력의 의미를 되새기는 자리로 마련됐다.
이어 청년활동과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유공자들을 대상으로 전남광주특별시의회 의장상, 순천시장 표창, 국회의원 표창, 순천시의회 의장 표창이 수여됐다. 수상자들은 그동안 지역사회와 청년활동에 참여해 온 공로를 인정받았으며, 참석자들의 축하 속에 표창을 받았다.
아울러 제7대 집행부의 조직 구성도 함께 진행됐다. 신임 부회장에는 장진영 회원이 임명됐으며, 새로운 운영위원들도 임명장을 받고 제7대 위원회의 활동을 함께 이끌어가게 됐다.
새롭게 구성된 집행부는 회원 간 소통과 참여를 활성화하고, 지역 청년들의 다양한 의견을 수렴하는 한편, 청년단체 간 교류와 지역사회 협력을 바탕으로 활동의 폭을 넓혀 나갈 예정이다.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지난 2021년부터 '청년자결주의'를 핵심 가치로 삼아 청년 스스로 지역사회의 문제를 고민하고 해결 방안을 모색하는 청년 주도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청년들의 자율적인 의사결정과 사회참여를 중시하며, 지역 청년들이 서로 소통하고 협력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하는 데 힘써왔다.
특히 청년을 단순한 정책의 대상이 아닌 지역사회의 구성원이자 변화를 만들어가는 주체로 인식하고, 청년들이 지역사회 현안에 관심을 갖고 다양한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교류와 연대의 가치를 강조해 왔다.
제7대 순천시청년권익위원회는 이러한 활동의 연속성을 바탕으로 청년들의 권익 증진과 사회참여 확대를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사회와의 협력 네트워크를 더욱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또한 순천을 비롯한 인근 지역 청년단체들과의 교류를 통해 청년들이 공통으로 직면한 문제에 대해 함께 고민하고, 청년들의 목소리가 실질적인 정책과 지역사회 변화로 이어질 수 있도록 다양한 활동을 이어갈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