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군 소상공인연합회, 소상공인의날 기념식 및 상생 한마당 행사 개최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민생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 한마당 잔치

2026-11-05     이기장 기자
구례군

[뉴스깜=이기장 기자] KFME 구례군 소상공인연합회는 5일 오후 구례군 문화예술회관에서 기념식 및 상생 한마당 행사를 개최했다.

구례군이 주최하고 KFME구례군소상공인연합회 주관으로 열린 이 날 행사는 ‘군민과 함께 하는 소상공인의 날 기념식 및 상생 한마당’ 행사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는 정양우 전라남도 소상공인연합회장 직무대행, 장길선 구례군수, 문승옥 구례군의회 의장, 김종재 구례군 소상공인연합회장, 박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 김우정 구례군의회 부의장, 김봉용·서연희 구례군 의원, 유국군(남해군), 고영우(순천시), 김도완(나주시), 황대환(광양시), 신종회(영광군), 이훈(영암군), 김경수 화순군 소상공인연합회장, 김동근 전라남도 소상공인연합회 상임위원장, 양순화 소상공인시장진흥공단 순천센터장, 이문 전남신용보증재단 광양지점장을 비롯한 소상공인 회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개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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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종재 회장은 개회사를 통해 “존경하는 내빈 및 구례군민 여러분, 그리고 사랑하는 소상공인 가족 여러분! 오늘 기념식에 함께 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오늘은 우리 지역경제의 든든한 버팀목이자 민생경제의 중심인 소상공인 여러분의 노고와 헌신을 되새기는 뜻깊은 자리이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이어 “국가 경제와 반대로 내수경제는 계속되는 경기침체와 소비위축, 물가상승 등 어려운 경제여건 속에 처해 있다”라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묵묵히 사업장을 지키며 지역경제를 위해 애쓰고 계신 여러분께 깊은 존경과 감사를 드린다”고 전했다.

또한, “어려움 속에 특히 우리 구례의 기본소득은 지역 내 소비를 촉진하고 어려움을 겪고 있는 소상공인들에게 아주 큰 힘이 되고 있다”라며 “기본소득이 지역상권에 소비되고 그 소비가 다시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는 선순환구조를 통해 구례경제가 더욱 활기찬 모습을 보이고 있다”라고 말했다.

김 회장은 아울러, “우리는 군민과 따로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라며 “군민의 일상 속에 소상공인이 있고 소상공인의 삶 속에 구례군민이 있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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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 회장은 “군민이 지역상권을 이용하고 소상공인은 더 좋은 상품과 서비스로 군민에게 보답하겠다”라며 “바로 이것이 진정한 지역과 소상공인의 상생이며, 경제를 살리는 힘이라고 생각한다”라고 전했다.

또한, “우리 연합회도 소상공인만을 위한 단체가 아니라 구례군민과 함께 호흡하고 나누며 성장하는 단체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며 “오늘 이 자리가 소상공인과 군민이 서로를 응원하고 구례의 경제를 함께 살려 나가는 화합과 희망의 자리가 되기를 기원한다”라고 밝혔다.

김 회장은 끝으로 “연말을 맞아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을 한 번 더 돌아보고 서로 나누고 배려하며 함께 살아가는 따뜻한 구례군이 되기를 소망한다”라며 “오늘 함께 해주신 모든 분의 가정과 사업장에 건강과 행복이 가득하시기를 진심으로 기원한다”라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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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길선 구례군수는 축사에서 “날씨도 쌀쌀해 지면서 초겨울로 접어들고 있다”라며 “환절기에 감기를 조심하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장 군수는 이어“소상공인들께서 매우 어려움에 놓여 있다”라며 “우리 다 같이 함께 노력해서 이 어려움을 이겨 나가자”라고 강조했다.

아울러, “행사 시작하기 전에는 자리가 조금 비워져서 걱정했는데 지금은 자리가 다 채워져서 마음이 놓인다”라며 “오늘 멀리서 오신 각 시·군 회장님들께도 깊은 감사를 드린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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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 군수는 끝으로 “기왕에 먼 길 오셨으니 단풍도 보시고 맛있는 식사도 하시면서 즐거운 마음으로 돌아가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행사에서는 김종재 회장이 박정선 전남광주통합특별시의원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경품추첨을 통해 선물을 선사하고 행사를 마무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