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민 오케스트라,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영화 음악 연주회’ 보성서 공연
보성군 꿈키움드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 열어
2026-11-08 이기장 기자
[뉴스깜=이기장 기자] 전남도민 오케스트라(대표 민준희)는 지난달 29일 오후 보성군 보성읍 행복마루에서 ‘오케스트라와 함께하는 영화 음악 연주회’를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연주회는 전남도민 오케스트라가 주최하고 베누스토 음악인 연합회 순천지부, 어울림 청소년오케스트라, 땅끝 해맞이 앙상블이 공동 주관했으며 한국문화예술위원회, 한국 메세나 협회, ㈜큐테크 코리아, 보성군의 후원으로 마련됐다.
공연은 문웅천 지휘자의 섬세하고 역동적인 지휘 아래 친숙한 영화 음악 선율로 채워져 관객들의 큰 호응을 얻었다.
특히 2026 보성군 꿈키움드림 오케스트라와의 협연 무대가 어우러지며, 전문 연주자들과 지역 청소년들이 한 무대에서 호흡을 맞추는 뜻깊은 연출을 선보였다. 이를 통해 지역 청소년들에게 오케스트라 단원으로서의 꿈과 희망을 키울 수 있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했다.
민준희 전남도민 오케스트라 대표는 “문웅천 지휘자를 비롯한 연주자들과 지역 청소년들이 함께 만들어 낸 웅장한 선율이 주민들에게 큰 감동을 전했다”라며 “앞으로도 문화를 통해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청소년들의 예술적 성장 발판을 마련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