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酸)은 없고 향(香)은 깊고, 장흥 무산김

2015-02-05     이기원


[뉴스깜]이기원 기자 = 설 명절을 앞두고 장흥 무산김을 생산하는 손길이 분주하다. 무산김은 전국 최초로 산(酸)을 사용하지 않고 기른 친환경 김으로 깊은 향과 바삭한 식감을 자랑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