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도주부명예기자, 마늘 캐기 일손 돕기 2015-05-27 양재삼 전남도주부명예기자, 마늘 캐기 일손 돕기 [뉴스깜]양재삼 기자 = 전라남도주부명예기자와 도청 대변인실 직원 등 80여 명은 27일 장성군 황룡면 한 독거노인 농가의 마늘밭(700여 평)을 찾아가 마늘 캐기 작업 등 부족한 일손 돕고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