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례경찰서 새해 업무 시작!
2014-01-03 천병업
전남 구례경찰서는 2일 전 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2014년 시무식을 갖고 힘차게 한해를 시작했다.
이날 시무식은 갑오년 새해, 경찰청장과 경찰서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직원들이 마음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구례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신년 영상 메시지를 통해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변례창신(變例創新)'을 예로 들며 "우리에게 눈높이 공감치안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온 지난 1년간의 소중한 경험과 비결을 통해 올해에도 역동적으로 한해를 맞이하자"고 말했다.
김 균 구례경찰서장은 신년사에서 "주민들의 눈높이 치안을 위해 내일, 다음보다는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구례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모두 힘차게 한해를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천병업 기자
이날 시무식은 갑오년 새해, 경찰청장과 경찰서장의 신년사를 시작으로 직원들이 마음을 다짐하는 시간으로 '주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구례경찰'이 될 것을 다짐했다.
이성한 경찰청장은 신년 영상 메시지를 통해서 다산 정약용 선생의 '변례창신(變例創新)'을 예로 들며 "우리에게 눈높이 공감치안 실현을 위해 혼신의 힘을 다해온 지난 1년간의 소중한 경험과 비결을 통해 올해에도 역동적으로 한해를 맞이하자"고 말했다.
김 균 구례경찰서장은 신년사에서 "주민들의 눈높이 치안을 위해 내일, 다음보다는 '지금' 이 순간이 중요하다"고 강조하고, "주민과 함께하는 믿음직한 구례경찰로 거듭나기 위해 모두 힘차게 한해를 시작하자"고 강조했다.
천병업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