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시대의 누드 사진가 13인’ 展
2015-09-09 서울/김영애
황진환 作
[뉴스깜] 서울/김영애기자 = 이 시대의 누드사진을 이끌어온 사진가 13명의 사상을 담은 ‘이 시대의 누드 사진가 13인’ 展이 경기도 안양시 동안구 관양동 관양로 Gallery A-one(관장 Martin Lee)에서 오는 14일부터 25일까지 기획초대전으로 열린다.
다양한 유형의 누드사진 25점이 선보이는 ‘이 시대의 누드 사진가 13인’ 展에는 수십년 동안 세계누드사진 강의로 누드사진의 이론을 역설해온 은효진작가를 비롯하여, 감각적이며 독특한 시각예술을 선보이는 가천대 정성근교수,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2015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는 계명대 사진영상디자인과 이재길교수, 중국 누드사진을 선도하고 있는 이종걸작가 등이 참여한다. /뉴시스 제공
다양한 유형의 누드사진 25점이 선보이는 ‘이 시대의 누드 사진가 13인’ 展에는 수십년 동안 세계누드사진 강의로 누드사진의 이론을 역설해온 은효진작가를 비롯하여, 감각적이며 독특한 시각예술을 선보이는 가천대 정성근교수, 대구사진비엔날레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을 역임하고 2015 대한민국국제포토페스티벌 조직위원회 부위원장으로 있는 계명대 사진영상디자인과 이재길교수, 중국 누드사진을 선도하고 있는 이종걸작가 등이 참여한다. /뉴시스 제공
이종걸 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