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 사적지 옛 전남도청 앞 분수

2015-09-19     이기원
▲ 광주 동구는 18일 국립아시아문화전당 개관과 더불어 5·18민주화운동의 대표 사적지인 옛 전남도청 앞 분수대의 보수·정비를 마무리하고 본격 가동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사진은 재가동한 분수대 야경 모습. 2015.09.18. (사진=광주 동구 제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