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금없는 무인텔?

2015-10-03     양재삼

   물방앗간과 국립공원
 
 
 
 
 
 
 
 
[뉴스깜] 양 재삼 기자=  최근 SNS를 타고 이와 같은 사진이 급속도로 퍼지고 있다.
 
국립공원 관리공단측은 공단에서 달진 않았다고는 한다지만 외부인이 돈들어 가면서 공단이름까지 적어 제작하여 부착 한다는것도 선뜻 이해가 않된다.
 
아뭍은 옛날엔 물방앗간에서 처녀 총각들이 사랑을 나누는장소로 알려저왔는데 요즈음은 성인들의 사랑장소로 좁은 방앗간이 아닌 대 자연속으로 옮겨진것 같다.
 
국립공원은 어린이부터 노인들 외국인들 까지 모두가 이용하는 힐링의 장소이다.
 
몰지각한 사람들때문에 이렇게 프랑까지 달아 놓아야되고 또한 최근 주부들의 탈선이 등산을 하면서 이루어진다는 보도를 뒷밭침하는현실을 보여준것 같아 씁슬하다.